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20.9.23 수 17:16
정보선수&팀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아시안게임의 주역이 되다!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0.10  17:30: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삼성전기 남자 배드민턴단의 이용대 선수, 김사랑 선수, 김기정 선수와 여자 배드민턴단의 김하나 선수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했다. 삼성전기 소속인 이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남자단체전 금메달과 여자단체전 은메달의 주역이 되었다.

이용대 선수는 유연성(수원시청) 선수와 파트너를 이뤄 개인전 남자복식에도 출전했으며, 김사랑 가운데점 김기정조도 개인전 남자복식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 이어 김하나 선수는 정경은(KGC인삼공사) 선수와 호흡을 맞춰 개인전 여자복식에 출전했으며, 고성현(국군체육부대) 선수와 함께 개인전 혼합복식에도 출전했다.

   
▲ 이용대(남자단체전 금메달)
이용대 선수는 남자 단체전과 개인전 남자복식에 출전했다. 이용대는 탁월한 전위 플레이와 빠른 드라이브, 완벽한 수비, 그리고 강한 후위 공격을 통해 남자 단체전 첫 번째 복식을 책임졌다. 이용대는 유연성과 호흡을 맞춰 인도의 부스슈미스레디·아트리마누조를 2-0으로, 일본의 하야카와켄이치·히로유키엔도조를 2-1로, 그리고 대만의 차이시아신· 리쉥무조를 2-0으로 격파하는 등 결승전 진출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이어진 결승전에서 중국의 장난·수첸조를 2-0으로 압도하며 단체전 우승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이용대의 활약으로 남자단체전에서 12년만에 중국을 누르고 금메달을 따냈다.

   
▲ 김사랑·김기정(남자단체전 금메달)
세계랭킹 5위에 올라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복식조인 김사랑·김기정조. 약점으로 지적되어 온 파워를 보강해 현재 세계 최고의 복식조로 꼽히고 있다.
삼성전기의 김사랑·김기정조는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 나섰다. 결승전 두 번째 복식을 위해 나선 김사랑·김기정조는 1게임부터 상대를 몰아세웠다. 김사랑·김기정조의 빠른 스피드에 압도당한 것이다. 김사랑·김기정조는 빠른 스피드와 강한 스매시를 앞세워 1게임을 선취했다. 이어진 2게임을 내줬지만, 3게임 초반부터 상대를 몰아세우며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3게임 종반에 중국의 폴트에 대한 모호한 판정으로 결국 3게임을 내주는 안타까운 결과를 얻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김기정 선수는 “일단 우승을 해서 기분이 좋다. 비록 우리는 졌지만, 팀이 이겼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 개인전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 김하나(여자단체전 은메달)
김하나 선수는 정경은 선수와 호흡을 맞춰 단체전과 개인전 여자복식에 출전했다. 이어 혼합복식 경기에는 고성현 선수와 함께 출전했다.

김하나는 항상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준다. 쉽게 흥분하지 않고 자신이 맡은 역할을 충실하게 이뤄낸다. 김하나는 전위와 후위를 가리지 않고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이다.

김하나는 중국과의 단체전 결승전에서 3-0으로 패하는 탓에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팬들에게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선사할 것이다.

글·사진 김홍경 기자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홍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