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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5  23: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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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 아시아인의 축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개인전이 24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오늘 25일에는 혼합복식 32강전과 남자단식 32강전, 여자단식 16강전, 남자복식 16강전, 여자복식 8강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선수단의 경기는 혼합복식에 고성현·김하나조와 신백철·장예나조, 남자단식에 손완호와 이동근, 여자단식에 성지현과 배연주, 남자복식에 유연성·이용대조, 김사랑·김기정조, 여자복식에 김하나·정경은조가 출전했다.

   
 
   
 

혼합복식에서는 한국 선수단이 무난하게 승리를 따내며 16강에 진출했다. 고성현·김하나 조는 마카오의 완와이치·웅킷렝 조를 2-0으로 눌렀으며, 신백철·장예나 조도 마카오의 이엉펙산·웅치총 조를 2-0으로 가볍게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이어 남자단식의 손완호가 이란의 에스칸다리바타느자드를 2-0으로 가볍게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 이동근은 린단을 맞아 최고의 경기를 펼쳤지만 0-2로 아쉽게 패했다. 이동근은 강한 공격을 앞세워 1게임에서 수차례 듀스 상황을 이어가며 접전을 펼치는 등 좋은 경기를 펼쳤다.

손완호는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만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다. 이어진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동근은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 앞으로도 단식 선수들을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자단식에 나선 성지현은 말레이시아의 양리리안을 2-0으로 배연주는 일본의 야마구치아카네를 2-1로 누르며 8강에 진출했다. 성지현과 배연주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승리를 따냈다.

성지현은 경기가 끝난 후 “8강전에서 대만의 타이츠잉 선수와 대결을 하게 되는데, 단체전에서 한 번 승리한 만큼 반드시 준결승에 진출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남자복식에서는 유연성·이용대조와 김사랑·김기정조가 모두 8강에 이름을 올렸다. 1번 시드를 받은 유연성·이용대조는 홍콩의 찬윤렁·라우첵힘조를 2-0으로 가볍게 제압했으며, 김사랑·김기정조는 싱가폴의 트리아찻차윳·크리스난타조를 2-0으로 눌렀다.

유연성 선수는 “8강전부터는 모든 경기가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집중력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말했고, 이용대 선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플레이를 펼쳐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사랑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드라이브로 점수가 많이 났다.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드라이브를 많이 시도했는데 잘 통한 것 같다. 8강전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쳐 반드시 준결승에 진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자복식에 나선 김하나·정경은조가 중국의 티안칭·자오윤레이조에게 1-2로 아쉽게 패했다. 김하나·정경은조는 1게임을 내줬지만 집중력을 발휘하며 2게임을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3게임 18:18 상황에서 불분명한 판정으로 점수를 내주며 결국 19:21로 3게임을 내주며 패하고 말았다.
 

   
   
   
   
   
   
   
 

한편 남자복식에서 가장 까다로운 상대인 중국의 카이윤·푸하이펑조와 리우시아롱·쿼지안조가 16강에서 고배를 마시며 우리 남자복식조의 메달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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