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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인전 24일 경기한국 남녀 선수단 금메달 향한 순항 이어가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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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5  00: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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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개인전이 오늘 24일부터 열리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남자 단체전 금메달과 여자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한 도전을 이어갔다.

   
▲ 이동근(요넥스)

남자단식에서는 이동근이 출전했다. 이동근은 남자 단체전에서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을 개인전에서도 이어갔다. 이동근은 마카오의 로우혹만을 2-0으로 가볍게 누르고 32강에 진출했다. 이동근은 단체전 결승전에서 패배를 안겨준 린단과 32강전을 치르게 된다.

   
▲ 성지현(MG새마을금고)

   
▲ 배연주(KGC인삼공사)

이어 여자단식에서도 승전보가 이어졌다. 3번 시드를 받은 성지현이 베트남의 르추후엔을, 5번 시드의 배연주가 치엉난이를 각각 2-0으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성지현은 말레이시아의 양리리안, 배연주는 일본의 야마구치아카네와 8강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된다.

   
▲ 김하나(삼성전기)/정경은(KGC인삼공사)

여자복식에서는 6번 시드의 김하나·정경은조가 16강전에서 태국의 테라타나차이·수파지라쿨조를 2-0으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김하나·정경은조는 강한 공격과 풍부한 경험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김하나·정경은조는 8강전에서 중국의 티안칭·자오윤레이조와 한판 승부를 펼친다.

   
 

한편 4번 시드를 받은 장예나·김소영조는 마카오의 왕롱·장지보조에게 0-2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 폴리그레시아/마헤스와리(인도네시아)ㅈ조

남자복식 1번 시드를 받은 유연성·이용대조와 4번 시드를 받은 김사랑·김기정조는 내일 16강전 경기를 치르게 된다. 혼합복식의 고성현·김하나조, 신백철·장예나조도 내일 첫 경기를 치르며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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