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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만을 3-0으로 격파하고 결승 진출!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단체전 준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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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2  16: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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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만을 3-0으로 격파하고 결승 진출!

   
 
한국 선수단이 대만을 3-0으로 꺽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손완호(국군체육부대)
한국의 첫 번째 경기에는 손완호가 출전했다. 손완호의 상대는 대만의 추티엔첸을 2-0으로 누르며 한국의 결승전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유연성(국군체육부대)·이용대(삼성전기) 조
이어진 2복식에서도 유연성·이용대조가 강한 공격과 안정된 수비를 무기로 대만의 차이시아신·리쉥무조를 2-0으로 누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용대 선수는 “결승전 상대인 중국은 강한 상대다. 하지만 1단식의 손완호 선수가 잘 해줄 것이고, 우리가 2복식에서 승리한다면 승산은 충분하다. 최선을 다해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연성 선수는 “체력적인 부담도 조금은 있었지만 잘 먹고, 푹 쉬어서 체력을 보충했다.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동근(요넥스)
승부가 결정지어진 3단식에는 이동근이 나섰다. 이동근은 3단식에서 대만의 수젠하오를 2-0으로 누르며 한국의 남자 단체전 결승전 진출을 결정지었다.

이동근 선수는 “어제 경기에서 1-2로 져서 동료들에게도 미안하고 스스로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 경기에서는 반드시 이긴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몸도 가볍고 좋았다. 내일 결승전에서도 반드시 이기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 선수단은 22일 말레이시아를 3-0으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한 중국과 아시아 정상을 차지하기 위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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