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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단체전 준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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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1  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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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단체전 준결승전이 인천시 계양체육관에서 20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었다. 준결승전은 한국과 인도, 중국과 일본의 대결로 진행되었으며 결승전 진출을 위한 열띤 승부가 펼쳐졌다.

한국이 3-1로 인도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성지현(MG새마을금고)
한국의 1번 단식 주자는 성지현이었다. 성지현은 인도의 사이나네할을 상대로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접전 끝에 1-2로 아쉽게 패하며 첫 경기는 인도에게 양보했다.

   
배연주(KGC인삼공사)
   
장예나(김천시청)·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사)
하지만 2단식에서 배연주가 인도의 신성 P.V.신두를 2-1로 누르며 흐름을 한국으로 가져왔고, 3복식에서 장예나·김소영조가 인도의 넬라커티시키레디·가드레프라딘야졸ㄹ 2-0으로 누르며 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김효민(한국체대)
승부의 분수령이 된 4단식에는 김효민이 나섰다. 올해 한국체대 신입생인 김효민은 인도의 P.C.투라시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한국의 결승 진출을 결정지었다.

김효민은 이번 경기가 자신의 아시안게임 데뷔전임에도 두둑한 배짱과 안정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압도하며 결승진출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한편 결승전의 상대는 중국이 되었다. 중국은 일본을 3-1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21일에는 남자단체전 준결승경기와 여자단체전 결승전 경기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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