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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단체전 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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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0  23: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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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승으로 8강전에 진출한 한국은 16강전에서 홍콩을 누르고 8강에 오른 대만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쳤다.


   
성지현(MG새마을금고)
1단식에 나선 성지현은 대만의 타이츠잉을 2-0으로 누르고 승기를 잡았다. 성지현은 경기 초반부터 날카로운 드롭샷과 안정된 수비로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를 따냈다.

   
장예나(김천시청)·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사)
이어진 2복식에서는 장예나·김소영조가 승리를 따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예나·김소영조는 쳉웬싱·라이치아웬조를 상대로 강한 공격을 펼치며 2-0으로 승리했다. 한편 장예나는 1게임 중반 라켓이 부러진 후에도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해 랠리를 따내는 등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도 최고의 경기를 선물했다.


   
배연주(KGC인삼공사)
승부를 결정지은 마지막 경기였던 3단식에는 배연주가 나섰다. 배연주는 파이샤오마를 2-0으로 누르고 한국의 준결승 진출을 결정지었다. 배연주의 완벽한 네트플레이와 강한 공격력이 빛을 발했다.

한편 중국은 말레이시아를 3-0으로 누르고 준결승전에 진출했으며, 일본은 인도네시아에게 3-0으로 승리했다. 인도는 태국을 3-2로 누르고 마지막 준결승 티켓을 손에 쥐었다.

   
 
   
 
   
 
   
 
내일 20일에는 중국과 일본, 인도와 한국이 결승전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되며, 남자부는 8강전 경기를 가지게 된다. 한국 남자선수단은 일본과 준결승 진출을 위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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