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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단체전 16강전. 한국, 인도를 3-0으로 누르고 8강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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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0  17: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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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은 남자단체전 16강전에서 인도와 8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쳤다. 손완호, 이현일, 전혁진 등 탄탄한 단식 전력과 세계 최강의 기량을 자랑하는 유연성·이용대조와 김사랑·김기정조가 16강전에 나섰다.

   
손완호(국군체육부대)
1단식에 나선 손완호가 가장 먼저 승리를 신고했다. 손완호는 키담비스리칸스남말와를 2-0으로 누르며 한국 선수단의 첫 번째 승리를 따냈다.

   
유연성(국군체육부대)·이용대(삼성전기) 조
이어진 2복식에서 유연성·이용대조가 부스슈미스레디·아트리마누조를 2-0으로 누르며 귀중한 승점을 보탰다. 유연성·이용대조는 탄탄한 수비와 강력한 공격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이현일(MG새마을금고)

승부의 분수령이 된 3단식에 나선 이현일은 파루팔리카시얍을 상대로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따내며 한국의 8강 진출을 결정지었다. 이현일은 1게임을 아쉽게 내줬지만 특유의 안정적인 플레이가 살아나며 2, 3게임을 내리 따냈다.

   
 
   
 
   
 분삭폰사나(태국)
   
 
   
 
   
 
   
 
   
 
   
 
   
 
   
 
한편 대만이 태국을, 홍콩이 마카오를, 네팔이 몰디브를 각각 3-0으로 누르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내일 일본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자존심 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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