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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눈높이 제3회 한국교총회장배 전국교원배드민턴대회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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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03  16: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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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학부모, 학생의 눈높이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2014 눈높이 제3회 한국교총회장배 전국교원배드민턴대회

   
 
글·사진 김홍경 기자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전국의 모든 교원과 학생들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 ‘2014 눈높이 제3회 한국교총회장배 전국교원배드민턴대회’가 지난 8월 23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이천시눈높이배드민턴체육관 및 이천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최와 주관을 맡았으며 교육부와 (주)대교그룹, 이천시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회원개인부를 비롯해 성인과 성인, 성인과 학생이 출전하는 교육공동체부로 구분되었으며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소속의 유치원 교원들이 참가할 수 있는 유치원부가 신설되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안양옥 회장은 “배드민턴 경기는 개개인의 실력보다 함께 하는 호흡이 중요하다. 같은 생각과 행동, 그리고 서로간의 믿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교총은 회원들이 주신 믿음에 보답하겠다. 오늘 행복과 기쁨을 안고 모두 승자가 되는 뜻 깊은 대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은 일상생활의 모든 것을 잊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서로간의 소통과 화힙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대교그룹 강영중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이천시 눈높이 배드민턴 체육관의 개관과 함께 처음으로 치러지는 대회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 이번 대회는 회원개인부와 교육공동체부 이외에 유치원부가 신설되어 그동안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유치원 교사들의 참여와 단결력을 높일 수 있는 대회가 되었다. 이를 통해 학교체육이 더욱 발전하고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더욱 건강하고 신명나는 학교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천시의회 정종철 의장은 “참가선수 모두가 선의의 시합 속에,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 전국의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만나 우의를 다지고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가 더욱 밝고 더욱 건강해지는 밑거름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회원개인부, 교육공동체부, 유치원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회원개인부는 남복과 여복, 혼복을 30대, 40대, 50대로 연령을 구분. 실력에 따라 A, B조로 나뉘어 치러졌다. 교육공동체부는 성인과 성인, 성인과 학생이 출전하게 되며, 남복, 여복, 혼복이 진행되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유치원부 경기는 두 선수의 나이를 합쳐 60세 이상, 70세 이상, 80세 이상, 90세 이상, 100세 이상으로 연령을 구분하여 진행되었으며, 연령구분이 없는 혼합복식 경기도 진행되었다. 또한 각 종목의 입상자들에게는 다양한 상품이 증정되었다.

교원과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는 ‘2014 눈높이 제3회 한국교총총장배 전국교원배드민턴대회’. 한국의 교육을 책임지는 선생님들과 앞으로 한국을 이끌어 나갈 학생들이 배드민턴을 통해 더욱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함께 땀을 흘리며 건강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더 많은 교원들과 학생들이 참가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권위 있는 대회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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