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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꿈의 무대! 제 1회 UNIV KOREA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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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5  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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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전국대회가 아닌 진정한 전국대회인 UNIV KOREA OPEN. UBCA가 대학 아마추어 대회 사상 최초로 진짜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대다수의 아마추어 동호인 배드민턴 대회들은 모두 ‘전국’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대회를 개최한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전국의 동호인들에게 오픈이 되어 있다는 것뿐, 너무 멀어 참가를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국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은 대회를 보며 이번 UNIV KOREA OPEN를 준비한 UBCA. UBCA의 임원들은 그동안 외국 대학 동아리들의 대회 진행과 기준 사례를 검토하고 전국 2만 동아리 학우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제1회 UNIV KOREA OPEN’을 개최했다.

UNIV KOREA OPEN은 A지역인 서울, 인천, 춘천과 B지역 대전 ,광주 그리고 C지역 부산, 대구를 중심으로 지역 예선을 치루고, 상위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본선에 진출하여 지역 대표 선수들이 전국 챔피언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치는 방식이다. 

이번 대회의 지역 예선은 5월 3일부터 진행되었으며, 이번 대회의 후원은 빅터IND이 맡았다.

A지역예선전은 5월 3일 부천송내체육관 에서 개최하였으며 서울, 인천, 경기, 강원소속 대학 동아리들이 참가하였다. 이어진 B지역예선전은 5월 10일 천안아산 선문대학교 체육관에서 대전, 충북, 충남, 전라지역 학우들이 참가하였으며, C지역예선전은 5월 31일 신라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부산, 울산, 대구, 경북, 경남지역 동아리 학우들이 참가한 가운데 총 1,326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결선을 통해 종합우승은 한경대학교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경기 외적으로도 다른 즐길 거리가 많아 지루하지 않는 재미있는 대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빈 코트에서 자유롭게 경기를 즐길 수 있게 해서 다른 학교의 친구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고 말한 참가자도 있었다.

충청지역에서 참석한 선수는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실력은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다른 지역의 선수들과의 경기를 통해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UBCA의 이번 도전은 무모하다고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UBCA의 젊은 생각과 남다른 열정이 한국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역사를 기록하였다는 것에 큰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이어질 UBCA의 도전이 한국의 생활체육 배드민턴에 큰 도전과 새로운 기준이 되길 기원한다.

글·사진 UBCA 김진구, 김덕용, 이승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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