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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올림픽제패기념 2014 화순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개회식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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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30  13: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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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 배드민턴 선수들의 꿈을 향한 도전 ‘올림픽제패기념 2014 화순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지난 7월 24일 막을 올렸다.

24일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신계륜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 송대근 스포츠동아 사장, 구충곤 화순군수, 김용점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 회장, 이용대 선수를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용대 선수의 힘찬 개회 선언에 이어, 송대근 스포츠동아 사장으로부터 구충곤 화순군수에게 감사패 전달이 있었으며, 김용점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 회장이 우승기를 반납 받았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화순군은 국내, 외 각종 대회를 유치함으로서 배드민턴 메카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이번 대회가 벌써 5회째 이어지고 있는 만큼 권위있는 대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마음껏 펼쳐 제2의 이용대 선수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용점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연맹과 스포츠동아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이용대 선수와 같은 선수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각자의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여 경쟁하고, 또한 서로 우정과 격려를 나누어 함께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신계륜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은 “이번 개회는 학교의 위상과 선수 개인의 명예를 빛낼 수 잇는 좋은 기회이다. 자기 자신과 끝없이 싸우며 갈고 닦은 기량을 이곳 화순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후회 없는 경기를 하길 바란다. 더불어 서로의 우정과 친목을 나누고, 격려를 아끼지 않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감동과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선 화순군의회 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제 2의 이용대 선수가 발굴되어 한국 배드민턴의 명성을 더욱 높여주길 기대하며, 배드민턴이 온 국민과 함께 하는 국민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고 짧은 축사를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이정희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임원 및 선수단에게 감사드린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올리고 돌아가기를 기원한다. 또한 화순의 문화와 맛, 그리고 멋을 누리는 즐거운 추억도 만들기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91개팀, 약 1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더욱 발전해 나가기 위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2104년 경기지도자 및 심판강습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심판실기 및 평가가 진행되기도 했다.

글·사진 김홍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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