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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아마추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열정! 제2회 영남오픈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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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8  13: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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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이 한국 대학 배드민턴의 중심이자 가장 뜨거운 열정을 가진 곳임을 다시 확인시켜준 제2회 영남오픈 챔피언십이 지난 5월 31일 부산 신라대학교 체육관 및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영남지역 20개대학에서 약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한국대학배드민턴동아리연합회 UBCA와 국가대표 배드민턴단 공식후원사인 빅터IND가 대회의 후원을 맡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약 500여명의 선수들은 통합혼복, 남자복식, 여자복식, 남자단식, 여자단식 등 총 5개 종목으로, 각각 A, B, C로 실력을 구분하여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영남오픈 챔피언십으로 진행되면서 제1회 UNIV KOREA OPEN의 영남지역 예선전을 겸하기도 했다. 대회의 우승은 물론 영남지역의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영남지역의 대학 학우들에게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대회를 총괄하여 준비하고 기획한 신라대학교의 김지운 YUBCA 회장은 “UBCA와 함께 대회를 준비하면서부터 대회의 틀이 잡혀가기 시작했다. 더불어 대회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영남지역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열정적인 지역임을 이번기회에 꼭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우승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7월 6일 대전에서 열리는 UNIV KOREA OPEN에 참가하게 된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랭킹 10위권내의 선수들이 모두 참가하는 초호화 배드민턴 대회에 각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드민턴에 대한 열정으로 불타오르는 영남지역의 학우들이 한국 최고의 챔피언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사진 UBCA 김진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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