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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배드민턴협회의 든든한 버팀목. 서울시배드민턴협회 이웅현 회장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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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9  11: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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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배드민턴협회 제 17대 회장에 이웅현 회장이 취임했다. 이웅현 회장은 지난 5월 20일 취임식을 가지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앞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서울시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직접 배드민턴을 즐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서울시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웅현 회장은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전문 의학서적으로 유명한 (주)퍼시픽 북스와 요리, 다이어트, 건강 등 여성실용서를 출간하는 (주)도서출판 도도의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

이웅현 회장은 “평생 운동을 하지 않고 지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수영, 승마, 골프, 헬스 등 다양한 운동을 지금까지 즐겨왔습니다. 그러다가 2년 전에 제가 수영을 하는 스포츠센터에서 배드민턴 클럽이 있는 것을 보고 배드민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배드민턴의 매력에 푹 빠져서 매일매일 즐겁게 운동하고 있습니다.”라고 배드민턴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평소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마음과 서울시의 엘리트 배드민턴의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서울시배드민턴협회장을 맡은 이웅현 회장. 이웅현 회장은 “우리 서울시배드민턴협회를 아끼고 사랑하며 헌신적인 봉사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전 회장님 이하 임원진들과 지도자들, 그리고 선수 여러분의 땀과 열정, 그리고 노력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서울시배드민턴협회 회장이 된 계기에 대해 “평소 제가 사랑하는 운동이고, 또한 서울시배드민턴의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지인에게 추천을 받기도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드민턴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가지고 서로 화합하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서울시배드민턴협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수선수의 발굴과 육성, 그리고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에 중점을 가질 것입니다.”라고 목표와 포부를 전했다.

   
 
서울시배드민턴협회는 매년 열리는 각종 국내대회는 물론 전국체육대회, 다양한 국제대회에서 빼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서울시배드민턴협회 소속인 대교여자배드민턴단은 2014년 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과 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체육대학교의 선수들 또한 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2011년 전국체육대회와 2012년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등 매년 뛰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이웅현 회장은 “단기간에 여러 가지를 이룰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좋은 선수들이 걱정 없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입니다. 그래야만 보다 우수한 선수들이 더 많이 배출될 것이기 때문입니다.”라며 선수들의 운동 환경 개선을 위한 포부도 전했다.

이어 “이제는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이 함께 하는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이 별다른 연계성이 없이 따로 운영되고 있어요.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서로의 장점을 잘 이해하고 결합한다면 엘리트 배드민턴과 생활체육 배드민턴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배드민턴은 생활체육 종목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많은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엘리트 배드민턴과는 거리를 두고 있어 서로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다양한 교류를 통해 함께 할 기회를 만들어 간다면 앞으로 엘리트 배드민턴이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다.

   
 
이웅현 회장은 “배드민턴인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며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더 크고 더 넓게 질적으로 성숙한 서울시배드민턴협회가 될 것입니다.”라고 서울시배드민턴협회가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 했다.

이어 “배드민턴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신 월간 배드민턴 독자 여러분! 그리고 선수 여러분! 동호인 여러분!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당할 수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배드민턴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즐깁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서울시배드민턴협회 이웅현 회장은 서울시배드민턴협회의 기둥으로, 서울시 엘리트 선수들의 든든한 아버지로 그리고 어머니로 선수들을 지원해 나갈 것이다. 이웅현 회장은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그의 의지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서울시배드민턴협회 제17대 이웅현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는 서울시배드민턴협회가 되기를 월간 배드민턴이 언제나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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