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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5회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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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30  17: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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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꽃향기가 가득했던 지난 3월 29일 충북 천안에 위치한 남서울대학교체육관에서 2014 제5회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챔피언십 대회가 개최되었다. 주관은 한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 UBCA, 메인협찬은 빅터 IND, 월간 배드민턴이 공식 후원을 한 이번 대회는 전국 50여개 대학 동아리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등 대학생들의 배드민턴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대학교에 진학을 한 새내기전과 아직 입상경력이 없는 B조와 대회 입상경력이 있는 A조, 그리고 배드민턴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20대 배드민턴 동호인의 리그 ‘프리리그’ A. B조 등 총 5개의 조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일반적인 동호인 대회에서는 4개의 등급으로 개최를 하지만 UBCA 챔피언십은 5대의 등급으로 진행을 하였다. 특히 대학생은 물론 선수출신 학우와 졸업생, 대학생이 아닌 동기 등 다양한 선수들이 참가하여 젊고 화려한 배드민턴을 즐기는 대회였다.

개회식에서 빅터IND 박제혁 상임이사는 "대학 배드민턴의 열정이 매우 뜨겁다. 대회 정상의 자리에 이렇게 많은 선수들이 도전해 주셔서 감사한다. 오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 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UBCA 공동대표인 류현주, 김성영 대표는 모든 참가 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이번 대회가 화려하게 시작했다. YUBCA의 부회장 동서대학교 손진원 학우와 YUBCA(영남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가 함께 해 챔피언십의 분의기를 더욱 상승시켰다.

대학 동아리 챔피언십은 그동안 서울에서만 개최를 된 대회였다. 대학 동아리수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서울권을 중심으로 챔피언십을 개최하였지만 최근 충청 대학 동아리의 크게 늘어나면서 챔피언십 사상 처음으로 충청권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로 인해 영남권과 호남권 대학 동아리들이 대거 참가했고, 이로 인해 더욱 많은 학우들과 배드민턴을 통한 우정을 나눌 수 있었다. 그리고 일본, 중국, 대만, 영국, 덴마크 등 외국인 학우들도 대거 참가하는 축제로 진행되었다.

   
 
대학 챔피언십 경기분위기

새내기
이젠 새내기라고 해서 무조건 초보가 아니다
몇 년 전부터 이루어진 고등부 스포츠 클럽대회와 UBCA 고등부 대회
2008년 이용대/이효정 조의 금메달로 인기와 함께 배드민턴을 시작한 중.고등학생들이 대학생이 되었다. 그래서 챔피언십 새내기전 의 경기 능력이 역대 대회 중 가장 높았다.
그동안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처음 배드민턴을 접하는 학우들이 대부분 이였지만 부모님과 함께 중,고등부 동아리 활동으로 통해 기본실력을 갖춘 신입생들이 늘어났다.
그리고 UBCA를 보면서 "대학교"에 입학을 하면 꼭 UBCA대회를 참가하고 싶다는 새내기들도 굉장히 늘었다는 점에 UBCA의 배드민턴 보급에 매우 긍정적은 효과를 얻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B조 리그
전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대회에서 입상경험이 전혀 없는 학우들과 새내기가 아닌 학우들이 모인 리그이다.
입상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조금씩 부족하지만 가장 열띤 응원전이 펼쳤던 리그였다.
경기를 하면서 제일 무서운 것은 "우승후보와 1회전을 붙는 것이 제일 무섭다"라고 하였지만 B조 리그는 참가자 전원 입상경험이 없기에 모두가 같은 위치에서 시작하는 리그이다

   
 
A조 리그
대학 동아리 대회 입상경험이 있는 학교 동아리의 대표자들의 리그이다.
1회전부터 결승전 같은 분위기로 가장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참가자 전원이 우승후보라 말할 정도로 실력이 매우 높으며 일반 클럽대회에서도 A조 이상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 학우들로 구성되어 있다

프리리그
대학교를 졸업을 하였지만 동아리에서 같이 운동을 하고 있는 학우들과 선수출신이라는 이유로 참가거절을 받은 학우들, 대학교를 가지 못했지만 대학 동아리 학우들과 함께 운동을 하고 있는 학우,
모두가 참가한 이 리그는 대회를 참가한 모든 학우들의 시범경기 마냥 재미있게 관람을 하였다.
전 대회 "자강조"로 불렸던 이 대회는 배드민턴 동호인들 사이에 많은 이야기가 나누는 대회이다.
 참가선수에 의하면 "긴장을 하며 최고의 선수들과 경기를 해본 것이 얼마만인지 오랜만에 열심히 쳐서 기쁘다"라고 답변을 하였다.
또한 그들의 화려한 배드민턴 실력에 다음경기를 기다리는 선수들이 지루함 없이 훌륭한 경기를 관람하게 되었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UBCA 시설부장 양진원(인하공전)은 “UBCA 대회는 많은 참가자들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대회이지만 경기시간이 지연되지 않고 랩타임에 따라 정확한 진행이 좋았다.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여서 함께 대회를 만드는 UBCA를 기대해도 좋다.“ 라고 답변하였다

월간배드민턴은 처음 UBCA를 접했을 땐 초라했지만 열정만은 가득했던 그들의 성장을 지켜본 기자로서 매우 기분이 좋다. 앞으로 더 가파르게 성장하는 UBCA를 월간배드민턴은 계속 응원할 것이다.

글·사진 UBCA 취재기자 김진구, 김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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