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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의 배드민턴단을 향해!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이재경 단장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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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9  16: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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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이제 창단 2년차를 맞는 가장 젊은 팀이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가장 젊은 팀임에도 실업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남자선수단의 이현일 선수, 정의석 선수, 김덕영 선수, 임종우 선수 등과 여자선수단의 황유미 선수, 성지현 선수, 엄혜원 선수, 이장미 선수 등 좋은 선수들이 MG새마을금고 선수단의 일원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선수들을 이끄는 중심에 바로 이재경 단장이 있다. 이재경 단장은 평소에도 선수단이 운동하는 연습장을 자주 찾아 선수들을 격려한다. 또한 경기장에서는 가장 열정적으로 MG새마을금고 선수단을 응원한다. 최고의 열정으로 선수들을 이끌어 가는 이재경 단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Q. 금융권으로서의 MG새마을금고중앙회에 대한 소개와 단장님의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새마을금고는 향토개발사업의 하나로서 1963년 5월25일을 시점으로 경상남도에서 다섯 개의 조합이 최초로 탄생하였습니다. 이후 새마을금고는 회원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금융을 넘어 ‘사람’을 품은 따뜻한 금융을 지향하며, 2014년 3월말 현재 자산 113조원, 금고수 1,400여개, 3,200여개 영업점을 운영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1973년 설립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의 관리·감독기구이자 중앙은행으로서 설립직후부터 현재까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전국의 새마을금고와의 공동이익을 추구하고 있으며, 새마을금고가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전전략을 계획하고 이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제사업을 통한 회원의 복지증진과 보다 긍정적인 새마을금고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홍보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는 중앙회에 입사한 이래, 많은 업무를 경험하고 공제마케팅부 본부장을 거쳐 2012년도부터 현재까지 홍보실 본부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3년도에 창단된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의 단장직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Q.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중요한 의미는 어떤 것인지요?

A.
2013년은 MG새마을금고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고 자산 100조원을 달성한 기념비적인 해였습니다. 50년을 한결같이 새마을금고와 함께해주신 회원분들께 보답하고, 사회적 책임에 걸맞는 각종 사회공헌사업을 전사적으로 추진하던 중, 스포츠 마케팅 분야의 진출을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내부 검토과정에서 새마을금고의 이미지와 잘 부합되는 비인기 종목의 중흥과 생활 체육의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써 배드민턴단을 창단하게 되었습니다.

   
 
Q. 기업 배드민턴단으로서는 삼성전기에 이어 두 번째로 남녀 배드민턴단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남녀 선수단을 동시에 운영하는 것에 대한 장점은 무엇입니까?

A.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는 처음부터 남, 여 배드민턴단을 모두 창단하는 것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남, 여 선수단을 함께 운영하면 상호간 시너지효과를 기대하여 전력향상뿐만 아니라 스포츠 마케팅에서도 더 많은 성과가 있다고 봅니다.

Q. 단장님께서는 경기장에도 자주 방문하시고, 특히 열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배드민턴과 특별한 인연이 있으신가요?
  
A.
저는 스포츠를 매우 좋아합니다. 학창시절에는 배구선수 생활도 했고요, 경기장에 가면 젊은 선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요. 경기장에서 응원하는 기분은 직접 경험하지 못한 분들은 잘 모르실거예요.
직접 경기장에서 응원하다보면 박진감은 배가 되고, 한점 한점에 환호와 아쉬움이 쓰나미처럼 지나갑니다. 한겨울에도 땀이 나더군요. (웃음) 그래서, 응원을 통해 선수들을 독려하고 저와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새마을금고에 대회 정보 등을 널리 홍보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전국의 새마을금고 직원들간의 동호회 활동이 보다 활성화되기도 하고, 배드민턴 대회에 대한 응원 문의도 내부적으로 증가되기도 했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겠지만, 우리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회사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저도 젊은 선수들과 함께 해서 그런지 경기장에 갔다 올때마다 에너지를 충전해서 오는 기분이 들더군요.  아마도 그런 기분때문에 더 경기장에 가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Q.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새마을금고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도 새마을금고의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배드민턴단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재능기부 활동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지역의 동호회 대회 개최시에 시범경기, 사인회 등을 실시하고 있고 전지훈련기간 중에는 해당 지역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 시범경기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강도 높은 훈련 등으로 심신이 피곤할 때도 있을텐데, 우리 선수들의 적극적인 재능기부 활동 모습을 보면 매우 흐믓한 마음이 듭니다.
   참고적으로 새마을금고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지원, 다문화가정지원을 4대 핵심 추진분야로 제시해 안행부 등 지방자치단체와 MOU를 체결하여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통업, 의료·보건사업 등 지역사회개발사업을 통해 수익은 회원복지 및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지지원사업, 평생교육사업, 문화·예술사업, 장학사업 및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특히, 1998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매년 11월에서 2월까지 회원의 참여로 모금운동을 전개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정부와 함께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자금 대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Q. 올해 남자 선수단에는 김덕영 선수, 최영우 선수, 여자선수단에는 성지현 선수, 엄혜원 선수, 김세진 선수 등 좋은 선수들이 새롭게 입단했습니다. 이 선수들은 봄철 대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선수들의 입단에 대한 기대와 활약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창단 첫해에 좋은 선수들을 영입하게 되어 배드민턴단에서도 매우 고무적이었습니다.창단멤버들과 새로 영입한 선수들간에 융화를 통해 2014년도에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실업팀들의 선수구성과 저력을 무시할 수 없겠죠.
앞으로도 기존 선수와 새로 영입된 선수와의 조화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좋은 선수 영입에 최선을 다해 최고의 팀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Q.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의 훈련 모습을 보면 다른 팀들에 비해 개방적이고 자율적인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팀의 분위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단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요?
  
A.
선수 훈련이나 경기에 대해서는 감독에게 거의 일임하고 있습니다. 선수에 대해서는 감독이 제일 잘 알고 있으니까요. 
실업팀 선수들은 프로의식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때문에 선수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태도가 중요하겠죠.  그런면에서 본다면 우리팀이 개방적이고 자율적인 모습으로 비춰 진다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됩니다.  

Q. 올해 실업리그전이 새롭게 열리게 됩니다. 첫 대회인 만큼 가장 젊은 팀인 MG새마을금고가 좋은 성적을 내주길 기대하실 것 같습니다. 단장님이 생각하시는 예상성적은?
  
A.
기존 실업팀들의 전력을 보면, 이제 창단한지 2년차가 되는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의 성적을 예상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거 같습니다. 항상 마음은 우승을 기대하고 있지요.
지금까지 성적으로 보면 남,여팀 모두 4강권에는 진입한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우수 선수 영입과 지원을 통해 늘 우승후보 1순위가 되도록 노력해야죠.
이번 실업리그전은 배드민턴의 프로화와 인기종목으로의 도약을 위한 시험무대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나 관련 기관 등에서 제도와 시스템 등을 발전시켜 실업리그전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Q. 아직 선수들의 전용 체육관이 없어 남녀 선수들이 따로 운동하고 있어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요. 앞으로 선수들을 지원할 계획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A.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전용체육관이 없어 서로 다른 지역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보면, 단장으로서 매우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전용체육관 설립 계획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전용체육관 설립과 관련된 사업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향후 2~3년내에 체육관을 준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MG새마을금고가 국내 최고의 남녀 배드민턴단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응원합니다. 저희 월간배드민턴 독자여러분께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의 단장으로서 인사 부탁드립니다.
  
A.
월간 배드민턴 독자 여러분!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최강의 실업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독자 여러분께서는 저희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에 관심과 사랑을 듬뿍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계 최고의 배드민턴단을 꿈꾸는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의 중심이자 기둥이 되는 이재경 단장. MG새마을금고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훈련할 수 있도록 하는 그는 그 누구보다 헌신적이고 열정적이다. 항상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뒤에서 노력하는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이재경 단장을 월간 배드민턴이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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