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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일반부 개인전 결승전요넥스 홍지훈, MG새마을금고 성지현, 삼성전기 김사랑·채유정조 등 정상에 올라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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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09  12: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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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일반부 개인전 결승전 58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 혼합복식 우승 김사랑/채유정(삼성전기)조

가장 먼저 치러진 혼합복식 결승전은 삼성전기 선수간의 대결이었다. 바로 한상훈·김하나조와 김사랑·채유정조의 맞대결이었다.

   
▲ 혼합복식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삼성전기 선수단

1게임은 김사랑·채유정조가 2게임은 한상훈·김하나조가 나눠가진 가운데 3게임에서 채유정의 날카로운 네트플레이와 김사랑의 강력한 후위플레이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김사랑·채유정조가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 남자단식 우승 홍지훈(요넥스)

   
▲ 휴식시간에 박성환코치와 작전을 나누고 있는 홍지훈 선수

이어진 남자단식에서는 요넥스의 홍지훈이 국군체육부대의 손완호를 상대로 2-1의 짜릿한 역전우승을 따냈다. 홍지훈은 1게임에서 수비 위주로 경기를 펼치다 2게임부터 강력한 공격이 빛을 발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 여자단식 우승 성지현(MG새마을금고)

   
 

여자단식에서는 MG새마을금고의 성지현이 KGC인삼공사의 배연주를 2-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성지현은 경기 내내 안정감 있는 플레이로 상대를 압도하며 한국 최강의 여자단식 선수임을 증명했다.

   
▲ 남자복식 우승 유연성/고성현(국군체육부대)조

   
▲ 강력한 스매시로 팬들을 사로잡은 고성현 선수

한편 남자복식에서는 국군체육부대의 유연성·고성현조가 MG새마을금고의 정의석·김덕영조를 상대로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천시청의 장예나·고현정조가 화순군청의 고아라·유해원조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 여자복식 우승 장예나/고현정(김천시청)조

   
▲ 강력한 후위 공격을 선보인 장예나 선수

김천시청의 고현정 선수는 우승을 차지한 것이 믿기지 않는다. 함께 열심히 뛰어난 예나언니에게 감사한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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