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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상쾌! 통쾌! 이보다 快 할 수는 없다! 한양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하이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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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09  09: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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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가득한 한양대학교에서 멋진 하얀색 단체복을 맞춰 입은 배드민턴 동아리 ‘하이민턴’ 학우들을 만났다. 그들의 유쾌 상쾌 통쾌한 이야기는 나누고자 한다.

   
 
한양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하이민턴’은 은 2012년 8월에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동아리이다. 처음에는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학우들끼리 일반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한양대학교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다. 이어 한양여자대학교 학우들과 함께 운동을 시작하면서 인원도 더 많아지고 분위기도 좋아지는 계기가 되었다.

동아리의 총인원은 약 60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운동을 하는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약 30여명이 모여 운동을 하고 있다. 한번 모이면 4시간씩 운동을 하고, 특히 선배와 후배가 함께 하는 맨투맨 시스템을 적용해 팀 단위로 배드민턴에 대해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 덕분인지 처음으로 참가했던 2013 대학 챔피언십에서  B조 남복과 혼복을 우승하여 A조 선수를 보유한 학교가 되었고, 자강조까지 입상을 하는 등 두터운 선수층을 자랑하고 있다.

   
하이민턴의 박권순(건설환경공학과 11학번) 회장은 “아직 운동을 할 장소가 부족하지만, 함께 자주 모여 운동을 하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운동해서 학업과 배드민턴 모두 잘 하는 것이 목표이다. 앞으로 대회에도 많이 참가해 좋은 성적을 얻어 학우들이 배드민턴을 즐길 여건이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직 만들어진지 얼마 지나지 않아 미숙한 점이 많다. 하지만 유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한 배드민턴을 즐기는 한양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하이민턴’이 있는 한 언제까지고 즐거운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글·사진 김진구 UBCA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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