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6일 수도권 대학과 충청권 대학의 배드민턴 동아리 회장들이 교류전을 가졌다. 이번 교류전에는 수도권과 충청지역 약 40여개 대학 동아리 대표들이 참석해서 진행되었으며, 2014년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들의 교류와 4월에 열리는 챔피언십 대회 및 1년간 열리게 될 UBCA 주관의 배드민턴 대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특히 2014년을 맞아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공개되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수도권 대학들은 구로구배드민턴 체육관에서, 충청권 대학들은 선문대학교 체육관에서 만나 함께 땀을 흘리며 우애를 다졌다. 운동이 끝난 후 서로 연락처를 나누고 대학별 교류전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기도 했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지금 한국 생활체육 배드민턴을 이끌어갈 UBCA 회원들의 열정과 도전을 월간 배드민턴이 응원한다.

수도권 지역과 충청지역의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회장님들의 교류전을 가졌다.  수도권과 충청지역 40여개 대학 동아리 대표단이 각각 지역별로 모인 이번 교류전은 2014년에 대학배드민턴의 의 교류와 이번 챔피언십 대회및 1년 대회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2014년 프로젝트의 일부가 공개되다 모든 대학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서울은 구로구배드민턴 체육관에서 충청은 선문대학교 체육관에서 모여 배드민턴 우애를 다졌다
회장님끼리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아 개인교류전을 의논을 하고 이번 챔피언십대회에 힘을 합쳐 함께 노력하고자 약속하였다.
또한 전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회장이 되서 모여 각 대학의 대표자들이 모이다 보니 서로 연락처를 교환하여 즉석 대학 교류전이 진행되는등 많은 교류가 되었다.
2014년 20대 대학 동아리 학우들의 끝없는 도전을 월간배드민턴에서 계속 지켜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