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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여자일반부 결승전대교여자배드민턴단 전국봄철종별리그전 2연패 달성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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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8  20: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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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여자배드민턴단이 삼성전기를 3-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교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 2013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 대교 송민진

   
▲ 삼성전기 강해원

1단식부터 접전이었다. 대교의 송민진과 삼성전기의 강해원이 1단식에 나서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송민진이 경기 초반 앞서나가기 시작하며 1게임을 선취했고, 이어 2단식에서도 앞서나가며 결국 2-0(21:14, 21:15)로 소중한 1승을 따냈다.

   
▲ 대교 김문희

   
▲ 삼성전기 황혜연

이어진 2단식에는 대교의 김문희와 삼성전기의 황혜연이 맞대결을 펼쳤다. 각각 1게임 따내며 접전이 펼쳐졌고, 결국 3게임을 따낸 김문희가 2-1(21:15, 15:21, 21:19)로 승리하며 대회 2연패를 향해 나아갔다.

   
▲ 대교 최혜인·이소희조

   
▲ 삼성전기 김하나·신승찬조

   
▲ 대교 이소희

승부는 3복식에서 갈렸다. 대교의 최혜인·이소희조와 삼성전기의 김하나·신승찬조가 맞붙은 3복식은 경기 초반 삼성전기가 리드해나갔다. 삼성전기는 뛰어난 공격력을 바탕으로 1게임을 선취했다. 하지만 2게임부터 네트플레이가 살아난 대교가 2, 3게임을 내리 따내며 결국 최혜인·이소희조가 2-1(13:21, 22:20, 21:9)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결정지었다.

   
 
 

이번 우승으로 대교여자배드민턴단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대교여자배드민턴단의 라경민 감독은 동계훈련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과 서산까지 응원을 와 주신 대교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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