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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남자일반부 결승전삼성전기, 강호 국군체육부대를 누르고 대회 2연패 달성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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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8  20: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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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올해 첫 대회인 2014 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정상에 올랐다. 삼성전기는 막강한 전력을 가진 국군체육부대를 3-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 서산 농어민문화체육센터

   
▲ 삼성전기 황종수

1단식은 삼성전기가 가져갔다. 준결승전에서 MG새마을금고의 남자단식 에이스 이현일을 누르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황종수가 2-1(21:18, 19:21, 21:16)로 역전승을 이뤄냈다. 황종수는 국군체육부대의 한기훈을 상대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소중한 첫 승을 따냈다.
 
   
▲ 국군체육부대 손완호
 
2단식은 국군체육부대가 가져갔다. 국군체육부대의 손완호는 삼성전기의 정훈민을 상대로 코너를 찌르는 날카로운 플레이를 펼치며 2-0(21:14, 25:23) 으로 승리했다.
 
   
▲ 삼성전기 한상훈·김사랑조
 
   
▲ 삼성전기 한상훈
 
3복식에서는 국내최고의 남자복식조가 격돌했다. 삼성전기의 한상훈·김사랑조와 국군체육부대의 유연성·고성현조의 대결이었다. 이 맞대결에서 삼성전기가 2-1(11:21, 21:19, 21:17)로 승리했다.
 
   
▲ 국군체육부대 유연성·고성현조
 
1게임을 내준 한상훈·김사랑조는 강력한 스매시를 앞세워 2, 3게임을 내리 따내며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다. 최고의 플레이를 펼친 선수들에게 서산시의 배드민턴팬들은 큰 함성을 보냈다.
 
   
▲ 삼성전기정재성·황종수조
 
결승전의 마지막 경기가 된 4복식은 삼성전기의 정재성·황종수조와 국군체육부대의 정영근·김대은조를 상대로 2-0(21:13, 21:16)으로 승리하면서 봄철 정상에 올랐다.
 
   
▲ 삼성전기 정재성
 
삼성전기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 해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으며, 정재성 코치는 선수로서 녹슬지 않은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황종수는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승리하는 등 삼성전기 우승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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