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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반드시 정상에 선다! 대진대학교 배드민턴 팀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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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1  15: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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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는 개교21년을 맞은 경기북부 유일의 여자대학부 배드민턴단을 가지고 있는 학교다. 대진대학교는 포천의 명산 왕방산 자락에 위치한 대학으로 넉넉한 교육시설과 첨단 기자재, 최고의 장학혜택으로 유명하다. 또한 산학일체형 교육을 뒷받침하는 ‘대진테크노파크’,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인 ‘중국전문인력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개교 초기 ‘대학 발전 가능성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대진대학교 배드민턴 팀은 2011년 3월 29일 창단되었다. 대진대학교는 경기 북부의 유일한 여자 대학부 배드민턴팀으로 출발해 2011년 여름철종별 혼합복식 2위, 학교대항 혼합복식 3위, 단식 2위, 복식 2위, 전국체전 개인전 3위 등 성공적인 첫 해를 보냈다.

이어 2012년 대진대의 양수연 선수가 독일주니어오픈, 헝가리주니어오픈에서 입상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2013년에는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단체전 3위, 전국여름철종별 단체 3위, 전국체육대회에서 한국체대, 인천대에 이어 단체 3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또한 올해는 단식과 복식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주니어대표로 활약했던 제주여고 출신의 한소연과 학교대항 여고부 단식 3위를 차지한 기대주 창덕여고의 김호연을 영입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대진대학교의 이근영 총장은 “포천에는 배드민턴을 잘하는 학교가 많아요. 하지만 포천에 대학팀이 없어 외부로 나가는 선수들이 많다는 지역의 열망에 따라 포천시와 함께 배드민턴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배드민턴부가 운동부로서 제대로 된 모습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해요.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배드민턴부를 만든 것이죠.”라고 창단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배드민턴부 선수들에게 “학교를 다니는 동안 대학생으로서 가져야 할 것과 즐겨야 할 것을 다 누리길 바랍니다. 물론 다 즐기기만 하면 가지지 못하는 것도 생길 것입니다. 하지만 대학생으로서 가져야할 지식과 영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항상 노력하는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운동도 중요하지만 배드민턴을 하는 기계가 되면 안 됩니다. 공부하는 대학생이 되길 바랍니다. 공부와 운동 모두 다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어 여러분의 미래를 멋지게 설계하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이어 “한번 우승을 한 팀은 다음에도 쉽게 우승을 합니다. 그것이 바로 경험입니다. 우리 선수들에게는 아직 우승이라는 경험이 부족한 것뿐입니다.”라고 말했다. 이근영 총장은 대진대학교 배드민턴부가 우승을 차지할 경우 중국 캠퍼스에 방문하는 것을 공약으로 걸기도 했다.

   
 
대진대학교의 김경란 감독은 “올해 선수 영입은 아주 성공적이라고 생각해요. 올해 신입생들이 좋은 선수들인 만큼 기존 선수들과 함께 더 열심히 훈련해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자대학부의 기량이 많이 평준화되어 있기 때문에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고 목표를 전했다.

이어 “올해 입학하는 한소연, 김호연 선수를 통해 단식이 더욱 보강되었습니다. 우리 팀의 복식이 조금 약하지만 동계훈련을 통해 기술적인 부분을 중점적으로 강화했어요. 특히 봄철종별을 앞두고 남자 실업팀과 훈련을 실시했고, 이어 여자 실업팀과의 훈련도 계획 중에 있어요. 선수들이 운동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또 “학교에서 지원도 잘 되고 있습니다. 총장님께서도 배드민턴 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올해는 반드시 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대진대학교의 주장을 맡고 있는 김지은 선수는 “올해 좋은 후배들이 들어와서 기대가 되요. 설레기도 하고요. 같이 동계훈련도 열심히 했거든요. 이번 봄철에서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어요. 올해 제가 졸업반이거든요. 작년의 3위보다 좋은 성적을 내고 싶어요. 후배들이 잘 따라와 주고 있어서 선배로서 더 모범을 보여야 할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 학교가 운동하기도 좋고, 학교생활도 즐거워요. 총장님이나 처장님, 교수님 다들 배드민턴부를 응원해주시고요. 항상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특히 올해는 좋은 성적으로 선생님들의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대진대학교에게 2014년은 새로운 도약의 기회다. 4강권의 팀에서 이제 우승을 노리는 강팀으로 발전했다. 한소연, 김호연이라는 신입생이 입학했기 때문이다. 창단 당시 4명으로 시작했던 배드민턴 팀은 어느덧 8명이라는 팀원들이 함께 운동하고 있는 탄탄한 팀으로 성장한 것이다. 올해 대진대학교 배드민턴 팀이 펼쳐나갈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 이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글·사진 김홍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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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원
와우! 항상 열쒸미 하니 분명 정상에 당신들의 자리가 있을겝니다.
대진대팀 파이팅!

(2014-03-12 00:46:02)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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