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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여자배드민턴단 2014 동계훈련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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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1  10: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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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좋은 성적을 올렸던 대교여자배드민턴단이 2014년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첫 번째 훈련인 동계훈련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실시했다. 대교 여자배드민턴단은 제주도와 추자도에서 모래사장에서의 달리기, 산악 달리기 등 다양한 체력훈련을 실시했다.

   
 
대교여자배드민턴단의 라경민 감독은 “2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와 추자도에서 동계훈련을 마쳤다 올해는 아시안게임 때문에 시합들이 전부 좀 일찍 당겨져 있다. 또한 실업리그도 생겨서 체력훈련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았다. 그래서 이번 동계 훈련은 조금 강하게 실시했다. 동계훈련을 통해서 체력을 올렸다고 생각한다.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2014년에는 전관왕을 목표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에는 전관왕을 목표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

   
 
이어 “일단 동계훈련간에 부상을 당한 선수들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보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준비를 했고, 그것을 토대로 올해 다들 열심히 잘해 줄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교여자배드민턴단의 허훈회코치는 “동계훈련의 목표는 체력과 팀의 단합이 목표이다. 그런면에서 이번 동계훈련은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경기가 더 많아지기 때문에 선수들이 체력에 대한 부담이 많아졌다. 기초체력을 탄탄하게 다지는 팀이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동계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올해 최고의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교여자배드민턴단은 1월 2일부터 15일간 동계 훈련을 마쳤으며, 3월 21일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서 그 결과를 증명하게 된다.

 흔히 동계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팀이 그 해 좋은 성적을 올린다는 얘기가 있다. 체력이 뛰어나야 집중력이 생기고 집중력이 있어야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동계훈련을 마친 대교여자배드민턴단이 2014년에도 최고의 활약을 펼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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