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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가족한마당 및 제5대 회장 취임식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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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7  13: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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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가족한마당 및 제5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1월 17일 경찰공제회 이룸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 새누리당원외당협위원장 이성헌 전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제5대 회장인 강신율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제5대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강신율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는 이제껏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들의 진심 어린 헌시능로 대한민국 안팎에서 장애인 배드민턴의 저변을 넓혀왔다. 이는 선수와 임원 개개인의 발전과 협회의 성장을 도모했을 뿐 아니라, 사회공동체에 또 하나의 희망을 제시하는 발자취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떠한 장애도 희망보다 강할 수는 없다. 어떠한 편견도 우리의 신념과 믿음을 이길 수 없다. 진심으로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우리가 서로를 의지하고 응원한다면 그 한계를 넘어 꿈을, 승리의 기쁨을, 기적과 같은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가지고 있는 열정을 바쳐 봉사와 희생 정신으로 협회를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새로운 회장을 맞이하는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장애인배드민턴 가족이 뜻을 모아 화합과 안정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누리당원외당협위원장 이성헌 대표는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는 약 14년간 장애인배드민턴 문화의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각종 국내, 국제대회의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 장애인배드민턴 선수들의 기상을 드높여 왔으며, 2011년 과태말라 선수권대회 1위, 2012 아시아선수권대회 1위, 2013 독일세계선수권대회 1위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런 좋은 성적을 올린 원동력은 장애인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헌신한 협회 관계자들의 노력과 선수들의 열정이 합쳐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오늘 신임 회장과 함께 앞으로 국내 장애인 스포츠의 발전에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앞장 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제5대 강신율 회장은 4년동안 대한장애인배드민턴 협회의 수장으로서 한국 장애인배드민턴의 발전은 물론 세계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선수들을 이끌어 가게 된다.

제5대 강신율 회장의 취임과 함께 더욱 발전해 나가는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각종 대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장애인배드민턴 선수들의 활약을 월간 배드민턴이 응원한다.

글·사진 김홍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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