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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요넥스 S/S 트레이드 쇼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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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3  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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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요넥스 S/S 트레이드 쇼
2014 YONEX KOREA TRADE SHOW

   
 
한국 배드민턴 용품시장을 선도하는 요넥스코리아의 2014 S/S 트레이드쇼가 지난 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다양한 배드민턴 용품과 의류 등을 물론 테니스 용품, 골프 용품, 스노보드 등 요넥스의 다양한 용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트레이드 쇼에는 요넥스코리아의 임직원, 요넥스 배드민턴단을 비롯한 선수단, 대리점주 등 업계 관계자 외에 일반인에게도 공개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트레이드쇼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제품은 바로 요넥스의 배드민턴 라켓 중 가장 강력한 파워를 가진 'YONEX VOLTRIC Z-FORCE Ⅱ'와 모하마드 아산, 마크 쥐블러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사용하는 배드민턴화인‘YONEX SHB-65X'였다.

또한 지난 해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SHB-01YLTD의 미드컷 모델인 SHB-01MID, 가격은 저렴하지만 요넥스 배드민턴화의 뛰어난 기술력을 느낄 수 있는 SHB-45EX 등 다양한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요넥스의 의류는 인기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이자,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뛰어난 배드민턴 실력을 자랑한 닉쿤을 모델로 한 ‘그린 라벨’ 라인, 최고의 경기를 펼치기 위한 요넥스의 뛰어난 기술력을 느낄 수 있는 오리지널 의류로 이루어진 ‘탑 모델’ 라인, 코트 위에서 선수를 가장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게임 웨어’ 라인, 남녀 커플룩으로 제작되어 활용도가 뛰어난 ‘팀 웨어’ 라인 등 총 4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그린 라벨’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배드민턴 코트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배드민턴 코트 위에서는 물론 배드민턴 코트 밖에서도 돋보이는 요넥스만의 느낌을 가진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어 일본에서 직수입해서 선보이는 ‘탑 모델’라인은 요넥스만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베리쿨 소재를 사용한 의류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배드민턴 경기에서의 격한 동작에서도 쾌적한 느낌을 주는 요넥스의 최상급 의류 라인이다.

   
 

게임 웨어 라인은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요넥스의 컬러를 가진 기능성 의류 라인이다. 코트 위에서 가장 돋보일 수 있는 컬러와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특히 지난 해 선보였던 경기용 원피스도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선보이고 있어 스타일에 민감한 선수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팀 웨어’ 라인은 모든 제품이 커플룩으로 이루어진 라인이다. 지난 해 선보였던 다양한 디자인의 프린트를 이용한 제품은 물론 요넥스만의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움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다양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요넥스다운 라인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트레이드 쇼는 기존 요넥스코리아의 수주회 형식을 탈피해 요넥스코리아, (주)동승통상의 역사와 원천 김덕인 회장이 걸어온 길과 배드민턴과의 인연 등 요넥스코리아가 걸어온 발자취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2014 S/S 컬렉션의 패션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요넥스코리아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에게도 트레이드 쇼를 공개해 2014 요넥스코리아의 멋진 의류와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배드민턴 용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트레이드 쇼에서는 우수 대리점 3곳을 선정해 일본에서 열리는 요넥스 트레이드쇼 참관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요넥스 코리아 트레이드쇼에서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었다. 바로 요넥스 배드민턴단의 신입선수의 주현준 선수와 오도협 선수였다. 주현준 선수는 “실업연맹전부터 요넥스의 일원으로 경기에 임했다. 좋은 경기를 펼치지 못해 아쉽지만, 2014년에는 신인답게 패기있고 열심히 하는 경기를 펼치겠다. 반드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협 선수는 “최고의 팀에 입단한 만큼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요넥스코리아 디자인팀 현배영 팀장

   
 
Q. 2014 S/S 컬렉션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그린 라인’인 것 같다.

A. 그린 라벨은 우리가 매년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이라 조금 더 신경을 좀 많이 썼다. 우리 요넥스의 이미지가 전통을 가진 배드민턴 브랜드로서 남녀노소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배드민턴을 즐기는 연령대가 점점 더 어려지고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서 배드민턴에 대한 실력을 알린 아이돌 스타 닉쿤을 영입함으로서 젊은 소비자층, 즉 젊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번 2014 S/S에서는 닉쿤이 모델인 만큼 젊은 동호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생각한다.

Q. 작년 같은 경우 프린트가 주가 되는 의류들이 많았다. 올해는 캐주얼한 의류들이 눈에 띄는 것 같다.

A. 그린 라벨 같은 경우 두 가지 섹션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린 라벨 같은 경우 두 가지 섹션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는 경기할 때 입는 경기복 스타일, 그리고 경기 전후로 입을 수 있는 캐주얼 스타일 두 가지로 나눠진다. 카탈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프리 라인, 액티브 라인이 있다. 액티브 라인은 배드민턴을 할 때 입는 옷으로 요넥스만의 오리지널 스타일과 고기능성 소재를 가지고 제작한 말 그대로 기능성 스포츠웨어 쪽이 경기복 스타일이고, 경기복 외의 스타일은 프리 라인이라고 해서 운동 전후로 입을 수 있는 웜업 트레이닝복이나 연습을  할 때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제작되었다.

그린 라벨은 구매층을 젊은 층으로 한정해서 디자인을 한 제품이다. 가격이 저렴하기 보다는 어느 정도의 가격이 나가더라도 디자인과 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선호하는 젊은 동호인들이 그린 라벨의 주 구매고객이라고 생각한다.

Q. 전체적으로 작년과 비교해서 디자인적으로 심플해진 것 같다.

A. 젊은 사람들은 화려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 아니다. 유행을 타서 한 시즌밖에 입지 못하는 의류 보다는 오랜 기간 동안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요넥스만의 본질적인 디자인이 무엇인지 고민을 해보니 심플하면서 디테일 포인트가 있는 그런 디자인이 요넥스만의 오리지널 스타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심플한 디자인으로 돌아왔다고 볼 수 있다.

Q. 배드민턴 전용 가방의 종류도 대단히 많아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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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배드민턴 전용 가방도 디자인실에서 따로 디자인을 했다. 가방 컬러가 옷 컬러처럼 많이 화려해졌다. 배드민턴 가방의 디자인이 너무 한정적이고 컬러가 너무 제한적이라는 소비자들의 의견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디자인과 컬러를 많이 늘렸고, 가방도 다양한 라인으로 구분해 동호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선수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등 라인을 구성했다.

Q. 예전 요넥스의 의류들이 운동복 중심이었다면 평상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눈에 띈다.

A. 예전에는 운동복과 평상복의 경계를 넘나들게 디자인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넘나드는 것이 아니라 아예 운동복, 게임, 캐주얼 등으로 구분해서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게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더욱 젊어진 요넥스를 젊은 동호인들에게 알리는 것이 이번 2014 S/S 컬렉션의 목표이다.

글·사진 김홍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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