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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패기로 2014년을 정복한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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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9  11: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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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는 실업배드민턴 선수단 중 가장 젊은 팀이다. 남자팀은 지난 3월 20일 창단했으며, 여자팀은 지난 10월 31일에 창단한 말 그대로 젊은 팀이다. 새마을금고 선수단은 이런 젊은 패기로 2013년을 보냈고, 2013년 마지막대회인 2013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실업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 3위를 달성했고, 개인전에서는 전종목 결승진출에 2개 종목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되었다.

   
 
특히 2013년이 창단 원년으로 선수들의 가능성과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해였다면, 2014년에
는 신입 선수들과 선배 선수들이 함께 최고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MG새마을금고 남자선수단은 맏형 이현일 선수를 중심으로 주장 정의석 선수, 임종우 선수, 한토성 선수 등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되고 있다. 여자선수단 역시 황유미 선수를 중심으로 김민경 선수, 성지현 선수, 엄혜원 선수 등 젊은 패기와 노련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팀의 맏형이라고 할 수 있는 이현일 선수는 여름철 개인전부터 실업연맹회장기 개인전까지 국내에서 열린 국내, 국제대회의 남자단식 타이틀을 거머쥐며 4관왕을 달성했으며, 한토성 선수가 신입입단 선수인 김덕영 선수와 함께 전주빅터코리아그랑프리골드 남자복식 3위, 정영근 선수 또한 김덕영 선수와 함께 실업연맹회장기 남자복식 2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여자선수단 역시 만만치 않다. 팀의 맏언니인 황유미는 이번 실업연맹회장기 단체전에서도 뛰어난 경기를 펼쳤고, 개인전에서도 여자복식과 혼합복식 등 2개 종목에서 결승전에 진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다. 또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오고 있는 김민경 선수도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새로 입단하는 성지현, 엄혜원 선수의 가세로 내년에는 더욱 뛰어난 성적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MG새마을금고 선수단은 재능기부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MG새마을금고는 서민들과 함께 하는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 등을 펼치는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서산 농어민체육관을 찾아 서산지역 동호인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경기 및 원포인트 레슨을 펼쳐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팀의 맏형인 이현일 선수는 “올해 전력보강이 되었다. 최선을 다하면 내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2014년에는 MG새마을금고만의 팀 컬러를 찾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후배들이 기술적인 면에서는 아주 뛰어나지만 경기운영에 대해서 많이 가르쳐 주고 있는 편이다. 후배들이 프로의식을 가지고 좋은 선수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신입입단 선수인 정의석 선수는 “전역하고 바로 MG새마을금고에 입단해서 주장을 맞게 되었다. 부담은 좀 있지만 모든 선수들이 함께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 팀이 다른 팀보다 훨씬 젊은 팀이다. 젊은 만큼 도전하는 자세로 2014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표를 전했다.

또 다른 신입입단 선수인 김덕영 선수는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이제 좋은 여건에서 운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만큼 MG새마을금고의 이름을 높일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고, 최영우 선수는 “좋은 감독님과 코치님, 그리고 선배들 밑에서 많이 배울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도 내고 다시 한번 국가대표에 도전하고 싶다.”고 각오을 전했다.

   
 
MG새마을금고는 올해 남자 선수단 신입 입단 선수인 정의석 선수, 김덕영 선수, 최영우 선수를 비롯해 여자 신입 입단 선수인 성지현 선수, 엄혜원 선수, 김세진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고, 2013년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고 2013년에 이루지 못한 단체전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MG새마을금고의 선수들은 오늘도 땀을 흘리고 있다.

신생팀이라는 젊은 패기로 2014년 우승에 도전하는 MG새마을금고 남녀 배드민턴 선수단의 도전을 월간배드민턴이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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