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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2013 빅터컵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최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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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8  16: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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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2013 빅터컵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최강전이 지난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UBCA가 주관하는 대회로, 중앙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인 CAB가 개최한 대회이다. 이번 대회의 후원은 빅터IND가 맡아서 큰 도움을 주었으며, 이어 잠스트, 가미우동, 한국 야쿠르트도 도움을 보내주었다.

개회식에서 박경란 상임고문은 “전국의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학우들이 이번 대회에 많이 참가해 주어서 감사하다. 아무 사고 없이 배드민턴을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빅터IND 서윤영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젊음과 패기를 가지고 조직을 이끌고 있는 UBCA 회장 및 인원,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한다. 이처럼 좋은 대회를 기획하고, 축제의 마당이 된 이번 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고 전했다.

개회식에서는 박제혁 빅터IND 상무이사가 직접 방문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대학 아마추어 배드민턴의 발전에 큰 도움을 준 빅터IND에 UBCA가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 6회 빅터컵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최강전은 대한민국 아마추어 배드민턴 대회 중 유일한 단체전 대회이다. 종목은 남자최강전, 여자최강전, 혼합최강전, 프로페셔널, 일반조, 새내기조 등 총 5개 종목으로 하여 경기를 진행하며 남자, 여자단체전은 3복 2단, 혼합단체전은 남복, 여복, 혼복, 남단, 여단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일반 동호인 대회에서는 쉽게 진행할 수 없는 대회라서 처음 참가하는 선수들에게는 늘 생소한 종목이지만 1인당 평균 참가하는 경기수가 6경기정도로 승패와 관계 없이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모든 학우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는 대회이다. 단체전 대회이기 때문에 응원전 또한 활발하며 오더에 따라 승부가 갈리는 경우가 많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대회이다. 또한 비록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였더라도 경기외에 UBCA가 준비한 많은 이벤트로 선수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팀이 수도권에 편중되던 것을 벗어나 전국의 모든 학교가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마무리되었다. 이는 각 지역의 동아리 연합회들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앞으로 더욱 뛰어난 선수들이 참가해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길 기대한다.

   
 
이번 빅터컵 대학 배드민턴 최강전의 기획을 맡은 류현주 상임고문은 "대회 준비 기간동안 매우 힘들었지만, 모두가 행복하게 배드민턴을 즐기는 시간이었다. 이번 빅터컵 대회에 참가해주신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올해는 빅터IND에서 큰 도움을 주어 훌륭한 대회가 되었다. 내년에도 이보다 더 훌륭한 대회를 개최를 하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의 운영에 큰 도움을 준 CUBCA 김성영 회장은 “대회를 준비하는 기간 내내 많이 힘들었지만 이 대회를 처음 접하는 저희는 매우 감동을 받은 대회였다. 아마추어 단체전은 늘 생소한 대회임에도 문제없이 잘 치를 수 있었다. 특히 많은 후원을 해주신 빅터IND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UBCA를 창립한 김진구 상임고문은 “"2008년 처음 이 대회를 준비할 때는 호기심 반 진심 반으로 개최하였다. 지금은 매 경기마다 응원소리를 들을 때마다 기분이 매우 좋다. UBCA의 모든 임원들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대표자들이다. 내년에는 이보다 더욱 더 발전하는 대회가 되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글/사진 UBCA 상임고문 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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