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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삼성전기배 삼성동호인 배드민턴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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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12  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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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플레이가 돋보였던 삼성전기배 삼성동호인 배드민턴대회

여느 운동처럼 비싼 장비, 뛰어난 실력을 갖추지 않아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 우리회사는 물론 삼성그룹에서 배드민턴을 즐기고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많은데 지난 9월 29일. 수원 만석공원에서 이들을 위한 축제 '2013 삼성전기배 삼성동호인 배드민턴대회'가 열렸다.

슉-탁! 번개가 하늘을 가르듯 코트 사이를 눈 깜짝 사이에 오고 가는 셔틀콕의 소리가 상쾌하다. 수원에 위치한 만석공원 배드민턴 경기장에 삼성그룹에서 내로라하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모두 모였다. 2013 삼성전기배 삼성동호인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하기 위함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는데 수원사업장을 비롯한 부산, 인제, 거제등 전국에서 19개사 33개 동호회, 총 45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배드민턴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과시했다. 28일에는 조별리그 예선전과 이용대, 한상훈, 김사랑, 김기정 등 삼성전기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의 시범경기가 펼쳐졌고 29일에는 본선대회와 단체전이 열렸다. 경기는 크게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 단체전으로 진행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삼성전기 배드민턴동호회의 실력은 가히 눈이 부셨다.

특히 남석복식B그룹에서는 안병훈, 박점성 조, 혼합복식에서는 석상원, 강민희 조가 우승했는데 상대팀과의 실력 차이 또한 상당했다. 특히 혼합복식의 경우 응원전 또한 뜨거웠는데 성원에 보답하듯 선수들은 응원단에게 손을 흔들어 화답하기도 했다.
잠깐의 휴식시간 후 드디어 단체전이 시작되었다. 응원석을 비롯한 코트 위 선수들 눈빛에서는 비장함마저 느껴졌다.

있는 힘껏 풍선을 두드리는 응원단도 땀을 흘리며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들도 가슴이 떨리기는 매한가지. 하지만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으며,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드디어 마지막 세트. 여유롭게 상대팀을 따돌리며 2013 삼성전기배 삼성동호인 배드민턴대회에서 삼성전기 배드민턴동호회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오늘 행사 시상에 참여한 노승환 전무는 전문성을 가지고 9회째 열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배드민턴 확산의 기틀을 다지며, 성적에 관계없이 오늘 참여한 모든 삼성인에게 노고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동메달에 삼성코닝정밀소재 배드민턴 동호회와 삼성어울림 배드민턴동호회, 은메달에는 기흥반도체 스카이에이스, 대망의 금메달은 삼성전기 배드민턴동호회가 거머쥐었다.
오늘의 경기를 위해 오랜 시간 연습한 삼성전기 배드민턴동호회. 힘들고 지칠 때마다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팀웍을 키워왔기에 오늘의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머지 않은 시간에 환상적인 호흡으로 다시금 코트 위를 누비길 바라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삼성전기 배드민턴동호회에게 파이팅의 박수를 보낸다.

글·사진 삼성전기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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