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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Match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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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6  23: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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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포인트까지 우리의 열정은 꺼지지 않는다!


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의 어느날.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을 정도로 행복한 바람이 불어와 기분 좋을 만큼 설레고 있었다. 이번 달에는 처음으로 경상도 지역의 동아리를 방문하기로 결정하였다. 아쉽게도 많은 비로 인해 부산의 여러 곳을 둘러볼 수는 없었던 것은 아쉬웠지만 신라대학교 체육관에서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는 ‘매치포인트’의 열정은 그 아쉬움을 한방에 날려주었다.

   
 
영남지역에서 가장 먼저 소개하는 동아리!
신라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매치포인트는 ‘영남 챔피언을 위해, 한국 챔피언을 위해 도전한다.’는 목표로 1998년도에 만들어졌다. 동아리 명을 매치포인트라고 정한 것은 ‘마지막 한 포인트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가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매치포인트가 만들어진 계기는 체육학부 안에서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학우들끼리 모임을 가지다가 수업시간 이외에도 배드민턴을 배우고 싶어하는 학우들까지 모여 동아리 정도의 규모로 성장하였다. 회원 수는 50명으로 작년까지는 체육학부 중심으로 운영되다가 올해 2013년부터 배드민턴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체육학부 뿐 아니라 다른 학과의 학우들에게도 그 문을 열게 되면서 정식 동아리로 승격하였다.

매치포인트는 아직 전국대회에 참가한 적이 없다. 하지만 영남지역에서 개최하는 2012년 전반기, 후반기 대회에서 준우승,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동아리로 성장하였다. 또한 신라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의 김지운 회장은 한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와 영남 배드민턴 동아리와 함께 배드민턴의 보급 및 발전을 약속하여 YUBCA(영남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의 초대회장이 되었다. 또한 11월 30일 YUBCA의 창립대회인 ‘부산오픈 대학배드민턴동아리 챔피언십’의 개최가 확정되었다. 이처럼 매치포인트의 배드민턴에 대한 열정은 다른 동아리보다 뜨겁다.

   
 
   
 
신라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회장 겸 YUBCA의 회장을 맡고 있는 김지운 회장은 “먼저 작은 목표가 있다면 그것은 열정 있는 동아리의 장이라면 누구나 이루고 싶어 하는 최강의 타이틀일 것이다. 먼저 영남지역 안에서 이름만 들어도 ‘배드민턴을 잘 하는 학교! 배드민턴 잘 하는 동아리!’가 됨으로서 학교와 동아리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싶다. 그리고 이 목표들이 대학생 시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졸업 후에도 꾸준히 배드민턴을 즐기는 열정적인 동호인이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배드민턴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배드민턴 동호회뿐만 아니라, 이제는 회사에서도 배드민턴 동아리가 생겨나 배드민턴이라는 라켓 스포츠를 통한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가 되었다. 우리 동아리를 통하여 회원들이 배드민턴의 기본적인 동작에서 난이도 높은 기술들 까지 습득함으로 사회에 나갔을 때 속한 단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학생들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마지막 목표를 남겼다.

   
 

글·사진 김홍철, UBCA 김진구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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