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단이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진대학교 체육관에서 촌외훈련을 이어갔다.

▲ 본격적인 훈련 전 가벼운 런닝으로 몸을 풀고 있는 선수들

지난 주 유럽원정에 나선 선수들을 제외한 국가대표 선수들과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번 훈련에 참가했다.

▲ 전위에서의 풋워크를 지도하고 있는 최민호 코치

이번 훈련에는 허광희(대덕전자기계고), 전혁진(문수고), 최솔규(서울체고), 강형석(충주공고), 김정호(진광고) 등 남자선수들과 채유정(성일여고), 김효민(범서고), 김지원(제주여고), 김민지(청송여고) 등 한국 배드민턴을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했다.

▲ 선수들을 지도하는 안재창(인천대) 코치

▲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최민호 코치

▲ 고된 훈련 중 땀을 닦고 있는 최솔규(서울체고)

▲ 스트로크 연습중인 채유정(성일여고)

▲ 풋워크 연습중인 김지원(제주여고)

▲ 풋워크 연습중인 이선민(성지여고)

▲ 훈련중인 선수들

▲  훈련중인 최종우(김천생명과학고)

▲ 훈련중인 서승재(군산동고)

▲ 훈련중인 허광희(대덕전자기계고)

▲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는 김학균(김천시청) 코치

▲ 선수들에게 스트레칭 방법을 가르치는 배기대(서울체고) 코치

▲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운동을 하는 선수들

 

▲ 훈련 후 근력운동을 하고 있는 김효민(범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