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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바스포츠 창립 20주념 기념식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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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4  1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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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를 20년이라는 세월동안 리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주)비바스포츠는 국내 굴지의 스포츠 전문 기업으로 한국 체육의 발전에 이바지하며 20년이라는 시간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다. 그동안 걸어온 길, 그리고 달려온 길을 돌아볼 수 있는 자리였던 (주)비바스포츠 창립 2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한국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주)비바스포츠의 열정과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 

글·사진 김홍경 기자

중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공식후원업체인 리닝, 야구 전문 브랜드인 제트, 보호대 전문 브랜드인 맥데이비드, 축구 전문 브랜드인 울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용품 및 레포츠 용품을 제작, 판매하는 국내 굴지의 스포츠 용품 전문 기업 (주)비바스포츠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성대한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8월 29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클럽 컨벤션홀에서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이석연 전법제처장, 이성식 전국배드민턴연합회장, 산악인 허영호, 박노준 야구해설위원, 이상일 전KBO사무총장, 시사경제신문 정영수 대표 등 사회 각계 유명인사들과 체육인들이 참석해 (주)비바스포츠의 창립 20주년을 축하했다.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선동열 기아타이거즈 감독, 김조호 기아타이거즈 단장, 서정원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감독 등 국내외의 다양한 체육인사들에게서도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주)비바스포츠 권오성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직접 축하를 해주기 위해 애써서 귀중한 발걸음을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오늘 벅찬 감격과 기쁨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이 자리에 있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20년 전 백두산에서 영감을 얻어 백두무역이라는 이름으로 첫 시작한 우리 (주)비바스포츠는 1997년 IMF의 위기를 넘고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영광을 같이 하면서 발전해 왔다. 그리고 세계외환경제위기와 내수시장 부진 등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이 모두가 여러분들의 성원과 협력, 그리고 격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 이제는 변화와 개혁 그리고 혁신을 통한 새로운 모델을 창출해 내야한다. 격변하는 21세기, 그 변화에 얼마만큼 혁신적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우리 회사의 앞날이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보다 새로운 비바스포츠로 발전해서 사회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회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석연 前 법제처장은 “(주)비바스포츠는 아직 중소기업이지만 그 꿈, 열정, 모험, 도전의 정신은 이미 세계를 향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항상 힘들고 난처할 때도 유머감각을 발휘하면서 의연하게 대처하는 권오성 대표의 인품은 정말 존경스럽다. (주)비바스포츠는 내가 항상 존경하며 아끼는 기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멸망을 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영원히 살아남을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세계를 정복했던 징기스칸을 비롯한 유목민족들의 하나의 교훈이다. CEO는 미래를 책임지는 사람이지 현재의 영광이나 업적에 연연해서는 안 된다. 앞으로 새롭고 패기 넘치는 도전으로 업계를 이끌어 나가는 (주)비바스포츠가 되길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창립 기념식에서는 현재 국내의 선수들과 동호인들에게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리닝에 대한 영상도 볼 수 있었으며, 이성식 전국배드민턴연합회 회장에게 감사패와 리닝의 배드민턴 용품을 선물했다. 또한 전국의 수많은 리닝 배드민턴 대리점 대표를 초청해 함께 그 기쁨을 나누었다.

   
 
   
 
또한 20년 동안 함께 (주)비바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힘 쓰고 노력한 사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공로상과 감사패, 장기근속상, 모범사원 표창, 베스트 팀워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시상을 하며 20주년의 즐거움을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나누었다.

이어 (주)비바스포츠의 모든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금으로 만든 배지와 전 직원들의 이름이 기록된 명함을 권오성 대표에게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 기념식에서 가장 뜻 깊은 행사는 바로 우리 나라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 유망주를 선발하여 후원하는 행사였다.

   
 
임지수(진광고), 이해솔(치악고)가 배드민턴 부분에서 선발되었으며, 1년간 리닝의 다양한 배드민턴용품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 밖에도 축구, 야구, 농구 등에서 청소년 유망주 2명을 선발하여 훈련과 경기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을 1년간 무상으로 후원한다.

이어 2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엠블럼 전달식이 있었다. 백두무역부터 이어온 지난 2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을 염원하는 멋진 디자인의 엠블럼이었다.

또한 이번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색소폰 연주자 권승진, 세계적인 프리스타일러 우희용, 소프라노 유미자 교수, 테너 박훈 교수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주)비바스포츠의 창립 20주년 기념식이 풍석하게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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