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19.11.21 목 09:48
동호회대회
제1회 UBCA 고등부 최강전
배드민턴데일리  |  webmaster@badminton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9.18  23:54: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1회 UBCA 고등부 최강전
 
   
 
뜨거운 태양 빛과 무더운 습기로 가득했던 지난 8월 5일. 서울여자대학교 체육관에서 UBCA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다. 그동안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10대 고등학생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 1회 SUBCA 고등부 최강전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SUBCA(서울/경기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가 주관하여 열린 대회로 대회의 메인 스폰서는 국가대표 공식후원사인 빅터IND, 후원은 UBCA 한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가 맡았다.
 
고등학생도 배드민턴을?
 
   
 
현재 대한민국은 배드민턴 열기로 뜨겁다. 
어르신들의 운동으로 치부하던 배드민턴은 최근 젊은 세대들에게 엄청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과거 ‘슬램덩크’와 ‘마지막승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농구의 붐이 일었던 것처럼, 현재 고등학교에서는 배드민턴이 최고의 인기스포츠라고 한다. 
 
그동안 UBCA를 통하여 2006년 김포고등학교 윤나리양을 시작으로 최근 다양한 고등학생들이  가까운 대학교의 동아리에서 선배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09 챔피언십 프리경기에서는 대학생 오빠와 중학생 여동생과 함께 팀을 이루어 대회우승까지 차지하는 등 중, 고등학생의 배드민턴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은 엄청나다.
 
그동안 많은 고등학생 후배들은 UBCA에 ‘고등부 대회개최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계속적으로 전해왔으며, 다양한 시도와 노력 끝에 이번 대회를 준비했으며, SUBCA 김이슬 회장을 중심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
 
   
 
SUBCA 김이슬 회장은 “고등부 후배들의 실력이 예상보다 훨씬 뛰어난 것이 가장 놀라웠다.  대회가 끝난 후 참가선수들을 비롯하여 학부모님들까지 ‘이런 대회를 열어주어 고맙다.’며 연락이 오면 고생했던 피로가 한방에 날아가는 느낌이었다.”라고 전했다.
 
UBCA 상임고문 김진구 대표는 “고등학생들의 배드민턴의 대한 열정은 굉장히 폭발적이다. 그리고 비록 나이가 어리지만 배드민턴의 열정을 본다면 대학생보다 많이 뛰어난 점도 많이 있다. 앞으로 대학생과 청소년간의 배드민턴 문화교류를 많이 이루어지도록 노력을 하겠다.” 고 전했다.
 
대회를 참가했던 황승우군의 어머니인 이현숙씨는 “아이들에게 부담되지 않는 참가비와 수시로 많이 배려해주는 주최 측의 모습에 너무 좋았다. 요즘 문제시되고 있는 학원 폭력 등 다양한 문제점들이 사회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지만, 배드민턴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모두 착하고 밝으니 지켜보기에 대견스럽다. 이처럼 좋은 대회를 준비해 준 SUBCA 대학 연합회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활한 대회의 운영과 경기 진행 등 고등학교 참가자 모두가 이번 대회에 만족감을 전했다. 그리고 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이 소식을 접하지 못했던 전국의 고등학교에서도 문의가 올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SUBCA 고등부 최강전을 계기로 청소년들의 배드민턴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이 한국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미래를 조금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글·사진 ubca 상임고문 김진구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드민턴데일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