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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배드민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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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15  01: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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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배드민턴 클럽

글·사진 이의훈 기자

할렐루야 배드민턴 클럽은 일산에서 활동하고 있다. 일산에 위치한 충만한 교회의 성도들이 뜻을 모아 시작해 현재까지 약 1년동안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전국배드민턴연합회의 김훈이 홍보부회장이 감독을 맡고 있으며, 영화배우와 MC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원희 회장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개그맨 표인봉, 인기 개그맨 김경진, 전 씨름선수 백승일 등 연예인 회원을 비롯해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들이 활동하고 있다.

   
 
처음 교회의 소모임 격인 셀모임으로 시작해서 4년 정도 함께한 인원들이 처음 할렐루야 배드민턴 클럽의 모태가 되었으며, 함께 땀을 흘리고 특히 겨울처럼 추운 계절에도 할 수 있는 종목을 찾다 보니 배드민턴을 선택하게 되었다.

처음 모임을 시작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전 씨름선수로 활약했던 백승일의 추천도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아직은 모든 회원들이 초보 딱지를 벗지 못했지만, 열정만큼은 국가대표급이다. 따로 코치를 모시고 레슨도 받고 있으며, 국가대표 코치인 하태권 코치도 클럽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김원희 회장은 "우리 클럽은 신앙 생활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클럽이기 때문에 배드민턴을 통해 전도도 하고 함께 운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교회에 처음 와서 함께 어울리지 못하는 인원들도 함께 운동하고 땀을 흘리면 금방 친해져서 더욱 가까워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빅터에서 여러가지로 도와주고 계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우리는 운동과 신앙 생활이 결함된, 영육간의 강건함이 목표이다. 회원들 중에 아직 교회에 나오지 않는 분들도 있지만, 앞으로 모두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드민턴의 매력은 날씨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것 같다. 또한 모든 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모든 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은 배드민턴이 최고인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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