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뒷 이야기


'우리동네 예체능'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수직 상승중이다.
최근 부산 두구동과의 대결에 이어 태릉선수촌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고 있는 것이다. 방송으로 보는 1시간을 위해 연기자들과 제작진은 약 10시간이 넘는 촬영을 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여기에 준비하는 시간까지 따지면 우리가 가지는 1시간여의 즐거움을 위해 그들이 노력하는 시간은 일주일일 것이다. 오늘은 우리동네 예체능팀이 촬영을 하는 과정과 그 속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그 뒷 이야기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