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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국가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개인전 복식한상훈/조건우(삼성전기)조 빠르고 강력한 플레이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플레이 선사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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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04  11: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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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훈/조건우(삼성전기)조

삼성전기의 한상훈/조건우조가 2013 전국가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개인전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상훈/조건우조는 고양시청의 신희광/정정영조를 상대로 펼친 결승전에서 특유의 화이팅과 강력한 스매시를 선보이며 2-0(21:15, 21:17)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신희광/정정영조는 뛰어난 수비와 어려운 고비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상훈/조건우조에게 아쉽게 패했다.

3위에는 황지만/김준수(수원시청)조, 장성호/이정환(충주시청)조가 차지했다.

 
   
▲ 김민정/윤샛별(전북은행)조

여자복식 결승전에서는 전북은행의 김민정/윤샛별조가 우승의 영광을 얻었다.  삼성전기의 김민서/박소리조를 상대로 펼친 결승전에서 3게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21-17 18-21 21-19)로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김민정은 후배인 윤샛별을 리드하며 경기를 펼쳤고, 윤샛별은 패기있는 플레이로 지난 실업연맹전 여자복식 우승 이후 오래간만의 우승을 맛봤다.

김민서/박소리조는 김민서의 타점 높은 후위 공격과 박소리의 재치있는 플레이로 맞섰지만 우승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어 3위에는 포천시청의 최아름/한우리조, 삼성전기의 황혜연/강해원조가 올랐다.

 
   
▲ 김대성(수원시청)/박민지(시흥시청)조

혼합복식 결승전에서는 김대성(수원시청)/박민지(시흥시청)조가 정정영(고양시청)/최아름(포천시청)조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김대성/박민지조는 1게임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이며 승기를 잡았다. 김대성과 박민지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2-0 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3위에는 한토성(MG새마을금고)/한우리(포천시청)조, 황지만(수원시청)/김민정(전북은행)조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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