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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국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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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06  10: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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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국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

   
 
2013 전국체육대회의 고등부 경기도 대표로 매원고와 장곡고가 선발되었다.

장곡고는 16일 펼쳐진 2013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최종선발전에서 포천고를 상대로 3-2의 짜릿한 역전승을 차지하며 창단 7년만에 첫 전국대회 출전권을 손에 쥐었다.

장곡고는 1번 단식의 임혜빈이 포천고의 이정현에게 1-2로 패했지만, 이어진 2단식에서 임수빈이 백성희(포천고)를 2-0으로 누르며 팽팽한 승부의 끈을 이어가갔다. 그리고 이어진 3복식에서 김예솔·최승주조가 포천고의 이정현·김그린조를 2-1로 누르며 출전권을 손에 쥐는 듯 했다.

하지만 포천고는 만만하지 않았다. 포천고의 어연우·백성희조가 장곡고의 임혜빈·임수빈조를 2-0으로 누르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마지막 단식에서 승리의 여신은 장곡고의 손을 들어줬다. 장곡고의 김예솔이 포천고의 김그린에게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팀에 첫 전국체전 출전권을 선물했다.

   
 
매원고는 18일 만석공원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최종 선발전에서 전통의 강호 광명북고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전국체전 대표로 선발되었다.1차 선발전에서는 광명북고가 승리했지만, 2차전과 3차전을 매원고가 내리 따내며 승부가 갈렸다.매원고는 단식에 나선 이준수와 최혁균이 광명북고 김도형과 유철규를 각각 2-1로 꺾으며 승기를 잡은데 이어 이준수·고석건조가 김도형·김영혁조를 2-1로 제치며 전국체전 출전권을 손에 쥐었다.

장곡고의 김예솔, 매원고의 이준수는 최종 선발전에서 2승을 따내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글·사진 김홍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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