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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땀! 하지만 우리의 열정은 아직도 뜨겁다!제1회 단국대배대학배드민턴동아리대회
김진국  |  manaroma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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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23  13: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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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땀! 하지만 우리의 열정은 아직도 뜨겁다!

제1회 단국대배대학배드민턴동아리대회

글·사진 김진구 UBCA 상임고문

지난 6월 6일 충청 단국대학교에서 뜻 깊은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대회가 열렸다.  바로 제1회 단국대배대학배드민턴동아리대회였다. 전국에서 약 43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으며 일반조와 새내기조로 실력등급을 나뉘어 남복, 여복, 혼복 남단, 여단을 진행하였다.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UBCA, CUBCA, 레드볼 등이 후원해주었다.

충청지역의 대회는 2011년 UBCA 요넥스컵 대회를 시작으로 2012 충청오픈 챔피언십 2회, 충북대배대회, 그리고 2013년에는 충청오픈 다음으로 2번째로 충청도에서 열린 대회이다. 그 동안 대형 대학 동아리 대회는 모두 수도권에서 개최되었지만, 충청지역 대학동아리대회가 하루가 다르게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회였다.

또한 기존의 대학 동아리 대회는 학생들로 구성된 스태프가 진행을 맡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이 이번 단국대배에서는 지도 교수인 김애랑 교수의 강력한 지원으로 많은 대학 동아리들의 부러움을 받기도 하였다.

   
 
이번 대회를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CUBCA의 김성영 회장은 "이번 단국대배의 성공으로 많은 것들을 깨달았다. 앞으로 더욱 발전되는 충청도의 젊은 배드민턴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수도권 대표인 SUBCA 김이슬 회장은 "첫 대회에 진행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각종 다양한 이벤트로 모든 대학 동아리 대회의 발전가능성을 제시하는 대회였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UBCA 상임고문 김진구 대표는 "많은 부분은 아쉬웠지만 어느 대학 동아리 대회보다 스테프들의 단합심이 최고였다. 그리고 충청오픈 및 단국대배를 계기로 서울, 경기 이외 충청지역에서도 전국대회를 개최 할 수 있음을 확실히 알게 된 대회였다." 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단국대학교 스포츠 경영학과 08학번 장근원 학우, 11학번 김고임 학우 등 두 중심 학우와 32명의 스태프들이 함께 대회를 준비했다.

   
 
대회 진행를 진행한 장근원 학우는 “처음엔 학과 수업 중 스포츠 이벤트 기획론이라는 수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바로 각 조별로 준비한 이벤트 가운데 선정된 이벤트를 직접 개최해보는 수업이었다.
평소 학교 내 배드민턴 동아리 티포인트에 속해있던(11학번 김고임,김히은,신예슬,임승균,양희영) 학우들이 준비했던 이벤트가 선정되어서 이렇게 배드민턴 대회를 열 수 있게 되었다.
평소 수도권에 집중되어있던 배드민턴 대회를 충청권 학생도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배드민턴 대회로 만들어 보고 싶었다. 또한 대기시간에 학생들이 좀 더 재미있게 체험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요소들을 넣어 보고 싶었다.
배드민턴 대회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기존 배드민턴 대회와는 다른 새롭고 재미있는 배드민턴 대회를 목표로 준비하였다.
첫 대회니 만큼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즈막한 무더운 여름 사이에 진행된 20대의 젊은 열기가 가득했던 단국대학교에서의 하루를 그렇게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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