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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의 열정으로 대학 배드민턴의 역사를 그린다한남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스트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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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9  14: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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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의 열정으로 대학 배드민턴의 역사를 그린다
한남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스트로크
   
 
글·사진 김진구 UBCA 상임고문

지난 충청오픈 챔피언십에서 새로운 얼굴들이 준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경기 내내 웃음이 가득했던 그 젊은 대학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관심이 생겨 그곳 동아리를 찾아갔다. 바로 한남대학교의 배드민턴 동아리 ‘스트로크’였다.

   
 
스트로크는 충청지역에 있는 대학교인 한남대학교의 배드민턴 동아리로서 2007년 9월에 창립하였고 2013년 3월부터 학교 과에서부터 인정을 받은 따끈따끈한 정식 동아리이다. 5년 동안 정식동아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에서 얻은 값진 결과여서 그런지 회원들 모두 동아리에 대한 애착이 매우 컸다.

   
 
2013년 정식동아리로 인정받으면서 회장이 된 생활체육학과 07학번 김대업 회장은 한남대학교 스트로크의 살아 있는 역사이다. 창립시절에는 새내기, 지금은 최고학번의 회장까지 역임하면서 동아리 회원들 사이에 신임이 매우 두텹다.

처음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기위한 한명, 두명 모으다 보니 어느새 60여명의 학우들이 모여서 자연스럽게 동아리로 창립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스트로크는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운동을 하며 특히 월요일은 모든 회원들이 함께 운동하고 있다고 한다.

정동아리가 되면서 많은 학우들이 함께 운동 할 수 있어서 다행지만, 아쉬운 점은 많은 학우들에 비해 열악한 코트 수는 매우 부족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2013충청오픈대학배드민턴챔피언십의 준우승을 차지한 모습을 보면 ‘열정만큼은 국내 제일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실력은 아직 부족해도 배드민턴을 한다고 하면 열심히 달려오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절로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2013년 정동아리가 된 한남대학교 스트로크 2014년, 2015년 해가 넘어갈수록 더욱 크고 멋진 동아리가 되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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