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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을 위한 대교가 준비한 선물제1회 드림프로젝트 캠프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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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08  11: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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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을 위한 대교가 준비한 선물
제1회 드림프로젝트 캠프

글·사진 김홍경 기자 / 자료제공 (주)대교 사회공헌실

   
 
(주)대교의 눈높이 사랑봉사단은 드림프로젝트에서 후원 중인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 30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제1회 드림프로젝트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대교 HRD 센터에서 열렸으며, 4월 6일과 7일 2일간 열렸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학습 차원의 단순한 후원을 넘어 연대감 및 소속감, 더 나아가 자아를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또한 재능 기부를 통한 멘토 13명을 초청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준비해 짜임세 있는 일정으로 준비되었다.

 드림프로젝트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예·체능 분야의 능력을 개발하고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아이들의 꿈을 잘 키워나갈 수 있도록 후원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2기를 선발하여 재능개발비와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드림캠프는 드림프로젝트를 통해 지원받는 아이들에게 눈높이 사랑봉사단 담당 간사들, 해당분야의 전문가인 멘토와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정서적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꿈을 키워가는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였고, 특강을 통해 자기발견의 시간 및 MI 다중지능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여 자아개발의 시간과 자아실현의 동기부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아이들의 교육과 자기개발에 관한 내용은 물론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강의 등 학부모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강의도 진행되었다.

   
 
드림 프로젝트 캠프에 참가한 양동중학교 최조현 선수에게 캠프에 대한 소감을 물었다. 최조현 선수는 대교눈높이 배드민턴단 라경민 감독에게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는 배드민턴 유망주이다.
 
최조현 선수는 “이번 봄철 종별에서는 조 2위로 아쉽게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어요. 아쉽지만 우리 양동중학교 선수들 모두 열심히 했으니까 후회는 없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번 드림 프로젝트 캠프에 엄마와 함께 왔어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또한 대교눈높이 라경민 감독님과 선수 언니들과의 만남도 좋고요. 항상 신경 써주시는 눈높이 사랑봉사단 여러분들게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대교 눈높이 사랑봉사단 정업진 단장(눈높이사업부문 대표)은 “다문화가족과 어린이들은 비교적 교육적인 체험 프로그램의 기회가 적은 것이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캠프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사회적으로 평등하게 인정받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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