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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 badminton Demo Day
문영광 기자  |  nineyk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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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1  15: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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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 badminton 
Demo Day

아디다스 배드민턴 국내 공식 유통사인 라켓스포츠코리아(이하 RSK)는 3월 16일 토요일 오후 서울여자대학교 체육관에서 전국의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회장들과 함께 하는 ‘adidas badminton Demo Day’ 행사를 가졌다.

글·사진 문영광 기자

   
 
라켓 시타회 성격을 지닌 이번 행사는 젊은 세대와 잘 부합되는 아디다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하고 국내 동호인들에게 아직 생소한 아디다스 배드민턴의 용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Demo Day 행사에는 전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를 관장하는 UBCA 임원을 비롯해 약 30여 명의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로는 참가자들이 직접 아디다스 배드민턴의 모든 라켓과 셔틀콕 등 용품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자유 게임 시간을 가졌다. 참가한 대학 동아리 회장들은 약 1시간 동안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선호도에 맞는 라켓을 자유롭게 교체해가며 즐겁게 게임을 즐겼다. 라켓의 특성이나 소재에 관해 관계자들에게 직접 질문하는 참가자들도 다수 발견할 수 있었다.

행사를 주관한 RSK의 이동훈 GM는 “라켓에 대한 반응이 상당히 좋다. 단지 아디다스라는 브랜드 이미지 뿐 아니라 라켓의 소재와 특성 등에 대한 관심을 갖는 모습에 놀랐다. 이런 모습을 통해 아디다스 배드민턴의 제품들이 디자인을 넘어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자유 게임과 셔틀콕머신 체험 행사 등의 순서를 마친 후에는 이날 Demo Day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순서가 진행되었다. 2008 베이징올림픽 남복 메달리스트인 밀양시청 소속의 이재진 선수를 초청해 미니게임과 이벤트를 가진 것.

뛰어난 실력의 대학생 참가자들과 이재진 선수가 함께 호흡하며 미니게임을 펼친 가운데 참가자들은 눈을 떼지 못한 채 최고 선수의 경기를 관전했다. 이재진 선수는 재치있는 입담과 쇼맨십으로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이재진 선수가 직접 착용한 아디다스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는 “역시 아디다스!”라는 탄성이 나올 정도로 훌륭한 디자인을 뽐냈다. 이어 이재진 선수의 강력한 스매시를 대학생 참가자들이 직접 받아내는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경품 추첨과 기념촬영, 사인회 등의 모든 행사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저마다 푸짐한 선물을 손에 들고 집으로 향할 수 있었다. UBCA 김이슬 회장은 “즐거운 시간이었다. 장소를 제공해주고 적극적인 도움을 준 서울여자대학교 체육학과 측에 감사드린다. 소중한 주말을 할애하여 참석해준 각 동아리 대표자들과 이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 아디다스 측에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특히, 이재진 선수와 동아리 학우 간의 미니게임은 배드민턴이라는 운동의 매력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로 인해 대학 동아리 간 친목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아디다스 배드민턴의 발전을 기원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Demo Day 행사를 통해 라켓을 직접 사용해본 이재진 선수와 대학생 참가자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뜨거웠다. 아디다스 배드민턴은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마련하여 그 쌓여있던 베일을 조금씩 벗어가고자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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