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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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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0  13: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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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 전경

4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 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제23회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열렸다.

서울특별시와 서울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 배드민턴연합회가 주관하며 전국배드민턴연합회와 (주)땅땅치킨이 후원, (주)KBB스포츠가 협찬한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 25개 구에서 총 1,514팀이 출전해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를 벌였다.

   
▲ 내외빈 단체 기념촬영

6일 열린 개회식은 비가 내리는 다소 쌀쌀한 날씨 탓에 입장식 없이 경기장에 모두 정렬한 가운데 윤용진 서울시 배드민턴연합회 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그 막이 올랐다.

권위와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특별시장기 대회답게 이날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설종순 서울시 배드민턴연합회장을 비롯해 양희종 서울시생활체육회장, 박재환 전국배드민턴연합회 부회장, 문충실 동작구청장, 서울시 연합회 임원, 서울시 25개 구 연합회장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설종순 서울시배드민턴연합회장이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김훈이 전국연합회 홍보부회장의 재치있는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 설종순 서울시연합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대회를 빛내주신 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동호인 여러분 모두가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즐기는 하루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도 배드민턴에 대한 동호인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그렇게 할 때 우리 서울시 배드민턴연합회가 더욱 발전하리라 믿는다”며 대회사를 전했다.

   
▲ 격려사 중인 양희종 서울시생활체육회장

이어 양희종 서울시생활체육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제23회를 맞이한 서울특별시장기 배드민턴대회의 개최를 축하드린다. 배드민턴은 57개 생활체육 종목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는 종목이다. 대회에 참여한 모두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고 마음껏 뛰고 신나게 즐기면서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서울시 배드민턴연합회가 되도록 우리 서울시생활체육회도 적극 협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설종순 서울시연합회장은 대회를 위해 용품과 상품 등을 아낌없이 후원한 (주)KBB스포츠 옥영달 대표와 (주)땅땅치킨 옥광세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주)KBB스포츠와 (주)땅땅치킨은 이번 대회 최고 경품으로 경차 1대를 내놓는 통 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서울시생활체육회장 공로패, 전국배드민턴연합회장 공로패, 서울시배드민턴연합회장 공로패가 연합회 임원들과 클럽 회장들에게 각각 수여되었다.

   
▲ 종합 우승을 차지한 광진구연합회

개회식의 마지막 순서로는 공정하게 심사한 입장상 채점결과가 발표되었다. 비록 입장상을 실시하지는 않았지만 입장식을 준비한 성의와 통일성, 개회식 호응 등의 여러 항목을 종합 채점한 결과, 광진구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노원구가 2위, 중랑구가 3위를 차지했고 4위는 강남구, 5위는 중구에게 돌아갔다.

   
▲ 입장식 2위를 차지한 노원구연합회

30대부터 70대까지 남복, 여복, 혼복의 3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실력에 따라 A~D조까지 나누어 최강자를 가렸다. 이틀간의 열띤 대회 결과 총 13,050점을 차지한 광진구연합회가 종합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중랑구연합회는 12,800점으로 그 뒤를 이었고 성북구연합회는 12,600점으로 3위, 동작구연합회가 10,150점으로 4위, 관악구연합회는 7,650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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