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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선수단 - 성한국 감독 인터뷰
문영광 기자  |  nineyk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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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9  11: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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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선수단 - 성한국 감독 인터뷰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기념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다
Q. MG새마을금고라는 창단팀을 맡게 됐는데 소감은?
A. 그간 많은 일이 있었다. 모든 것을 잊고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좋은 팀으로 만들 것이다.

Q. 어떤 팀으로 만들고 싶은가?
A. 내가 감독으로서 혼자 끌고 가는 팀이 아닌 선수들이 스스로 보완하면서 함께 목표를 향해 나가는 팀으로 만들고 싶다.

Q. 팀 훈련 여건은 모두 준비가 된 상태인지?
A. 현재 훈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아직 창단 초기이기 때문에 회사 규정과 시설 등이 모두 마련되지는 못했다. 점차적으로 준비해 나가야 하고, 현재는 천안 연수원에서 숙식하면서 백석대에서 훈련하고 있다. 서울에 숙소가 마련되면 한국체대에서 훈련할 생각이다.

Q. 여자 팀 창단도 염두에 두고 있는지?
A. 현재로써는 그렇다. 3년 내에 여자 팀을 창단해 함께 운동하는 것이 목표다.

Q. 여자 팀이 창단된다면 딸인 성지현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 있는가?
A. 물론이다. 여자 팀 선수 구성을 위해서도 준비를 벌써부터 하고 있다. 빠르면 내년 시즌부터 여자 선수들도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

Q. 이현일 선수를 데려왔는데?
A. (이)현일이가 현재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국가대표에서 나와서 개인자격으로 국제리그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런 것은 새로운 시도이고 성공하면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지원을 해주고자 한다. 후배들에게 ‘몸 관리를 잘 하면 충분히 이런 것도 가능하다’라는 것도 보여주면서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Q. 새마을금고 측에서 많은 의욕을 갖고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A. 그렇다. 새마을금고 측에서 매우 열의를 갖고 지원해주고 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이미지 개선을 시도하는 과정 속에서 창단된 것이다. 단지 첫 시도이기 때문에 아직 모든 체계가 잡히지는 않았지만 시행착오를 겪고 잘 자리 잡는다면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좋은 팀으로 거듭날 것이다.

Q. 의욕적으로 창단한 만큼 성적에 대한 주변의 기대감도 있을 것 같다.
A. 물론 성적에 대한 기대감은 누구나 갖기 마련이다. 하지만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는 것처럼 3~5년 정도 길게 보고 팀을 정비한다면 자신 있게 우승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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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베로니카
배드민턴 발전이 곳!우리들 생활체육인의 건강이다 자료 고맙습니다
(2013-05-06 18: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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