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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Upgrade UBCA 2013
문영광 기자  |  nineyk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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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2  11: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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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Upgrade UBCA 2013

   

한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 UBCA가 2013년 제2대 회장인 김이슬 씨(서울여자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준비를 마쳤다. 또한, 지난해 출범한 충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 CUBCA(회장 김성영, 충북대학교)가 본격적으로 힘을 보태며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도화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 문영광 기자 / 사진 김홍경 기자 / 자료제공 김진구 UBCA 상임고문

   

2011 요넥스 코리아 컵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최강전 여자 최강전 준우승, 2012 제 2회 서울대배 여자복식B조 우승 등 UBCA 대회에서 빛나는 활약을 보였던 김이슬 회장은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배드민턴을 즐겼다. 현재 삼성전기 총감독직을 맡고 있는 권승택 감독과의 친분으로 배드민턴을 가깝게 접하게 되었고,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 박주봉 일본대표 감독에게 배드민턴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도 있다.

예전 국제무대를 호령하던 박주봉·김문수 조의 플레이를 잊지 못한다는 김이슬 회장은 ①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의 교류 활성, ② 엘리트 배드민턴 선수와의 소통 활성, ③ 여성 배드민턴 동아리의 운영 지원 및 교류전 활성이라는 3가지 활성화 목표를 갖고 2013년 UBCA를 이끌어갈 것임을 밝혔다.

CUBCA 김성영 회장은 배드민턴 명문 대전법동중, 대덕전자기계고 등에서 선수 생활을 한 경력이 있다. 2008년 서울대배 요넥스컵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최강전에 참여하며 UBCA를 알게 되었고, 2009년 대전여자정보고에서 코치 생활을 하며 서울, 경기 이외지역 대학생들의 배드민턴 활성화가 원활하지 않음을 느끼게 되었다. 이에 김 회장은 2012년 충북대배 대회 당시 UBCA 임원들을 만나 충청지역 대학생 배드민턴 연합회 CUBCA에 대한 추진 건의를 하였고 이후 1, 2회 교류전을 개최하였으며 공식적으로는 2013년에 충청지역 대학생 배드민턴 연합회를 출범시키게 되었다.

김성영 회장은 ① 충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의 교류 활성화, ② 충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의 신생 동아리 창립 지원, ③ 경상 / 전라도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까지 운영 지원을 운영 목표로 하여 전국적인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활성화에 시발점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동안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가 만들어지고 없어지는 것은 빈번한 일이었다. 하지만 올해처럼 신규 동아리가 급격하게 창단이 많이 생긴 경우는 드물었다. 이러한 현상은 지난해 CUBCA가 창립되면서 UBCA의 영향력이 그만큼 커졌다는 반증일 것이다.

   

특히, 충청권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는 최근 창립된 신규 대학 동아리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체육관을 중심으로 배드민턴 동아리가 창립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과거 고려대학교 헤어핀, 남서울 대학교 등 전국 챔피언이 된 동아리의 경우는 체육관이 잘 갖춰져 있고 이용이 편리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체육관이 갖춰진 대학의 신규 동아리들은 매우 든든한 지원군이라고 할 수 있다.

김진구 UBCA 상임고문은 "머지않아 전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챔피언이 서울에서 충청도로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면서 "이것은 전국적인 대학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오히려 잘 된 일"이라고 흐뭇해했다.

   
충청권의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의 규모는 이제 수도권과 비슷한 수준이 되었다. 연합회 창립과 동시에 그 규모는 2배 이상 커졌고, 2014년에는 올해보다 더 큰 규모의 대회가 창립될 예정이다.
현재 경상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도 창립 준비 중이며 여기에 외국 대학의 동아리까지 가세하여 국제 동아리 대회까지 준비한다면 그야말로 대학 배드민턴 붐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UBCA는 보고 있다.

그동안 UBCA에서 개최한 전국대회에서는 문제점이 다수 노출되었다. 전국대회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지만 일부 지역은 거리가 너무 멀어 참가를 포기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 점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점에 비추어 UBCA는 각 지역 연합회 별로 지역 예선전을 펼친 후 한 지역에서 파이널 대회 격의 대회운영을 검토 및 준비 중에 있다.
이로써 진정한 의미의 전국대회가 2014년부터는 시작될 예정이며 이후 일본, 말레이시아까지 대거 참가하는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단순한 대학생들의 소모임이었던 UBCA가 이제는 국제적인 활동까지 아우르는 업적을 내고 있는 것이다.

   

결코 쉽지 않은 대학생 배드민턴 활성화를 서서히 이뤄나가고 있는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더욱 도약하는 UBCA, CUBCA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박수를 보낸다.

2013년 UBCA / CUBCA 임원진

총괄 상임고문 김진구 고려대학교

총괄 상임고문 류현주 이화여자대학교

UBCA

CUBCA

회장

김이슬

서울여자대학교

회장

김성영

충북대학교

부회장

박경란

동국대학교

부회장

임철호

충북대학교 SUPREME

상임고문

류현주

이화여자대학교

부회장

한민규

선문대학교 NSP

기획부

김효원

고려대학교

총무

김대업

한남대학교 스트로크

기획부

김태람

이화여자대학교

홍보이사

박다정

한남대학교 스트로크

디자인디렉터

박미래

강원대학교

홍보부장

이병찬

한남대학교 스트로크

홍보부

김대홍

한경대학교

홍보부장

조윤환

한남대학교 스트로크

홍보부

박호선

삼육대학교

경기이사

홍승윤

KAIST K-Bird

홍보부

조은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기이사

김정식

KAIST K-Bird

국제홍보

정흔의

고려대학교/대만

홍보부

김형준

청주대학교 CUPS

 

 

 

홍보부

강송희

청주대학교 CUPS

 

 

 

홍보부

간이슬

상명대학교 Blue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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