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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창단, 사령탑에 성한국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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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12  10: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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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한국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신생팀 새마을금고의 초대 사령탑으로 내정됐다.

성한국 감독이 신생팀 새마을금고와 함께 돌아온다.

새마을금고는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대표 서민 금융기관으로서 사회공헌을 위해 배드민턴 실업팀을 창단하기로 결정하고 2012 런던올림픽에서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성한국(50) 감독을 사령탑으로 내정했다.

새마을금고 측은 "스포츠구단 창단을 위한 사전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해 왔으며 여러 생활 스포츠 중 새마을금고가 지향하는 정체성과 서민금융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하는 종목으로 배드민턴을 선정, 창단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남자선수 6명으로 구성된 남자선수단으로 팀을 우선 구성해 창단할 예정이며 추후 여자 선수 스카웃 또는 여자선수단 인수를 통한 남녀혼합팀 구성 및 전용경기장 조성 등 배드민턴단 운영을 통한 스포츠마케팅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공식적인 배드민턴단 창단식은 3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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