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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눈높이 제3회 전국교직원배드민턴대회 및 제2회 사제동행배드민턴대회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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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25  16: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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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약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교눈높이 전국교직원배드민턴대회 및 제2회 사제동행 배드민턴 대회는 배드민턴을 통해 전국의 선생님들이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만들고, 또한 학생들과 함께 땀 흘리며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학생들과 함께 하는 교육, 서로 소통하는 교육의 장으로서 이번 대회의 중요성은 더욱 빛났다고 할 수 있다.
   
 

글·사진 김홍경 기자

전국교직원배드민턴대회 및 사제동행배드민턴대회는 전국의 모든 교직원 배드민턴 동호인과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큰 대회이다. 각각 3회째와 2회째를 맞고 있는 이 대회는 인심 좋고 살기 좋은 도시, 한국의 중심 충주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의 예선을 거쳐 이 대회에 참가한 교직원과 학생들은 자신이 가진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개회식에서 조보성 전국교직원배드민턴연합회장은 “대교눈높이 제3회 전국교직원배드민턴대회 및 제2회 사제동행배드민턴대회에 대회사를 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배드민턴경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선생님들의 진정한 화합과 우정을 맺는 자리, 사제동행배드민턴대회를 통한 학교스포츠의 새로운 방향 모색과 스포츠를 통한 인성교육의 새로운 시도로 여겨지는 매우 큰 의미가 있는 대회이다.  이 자리에서 각 학교와 시, 도연합회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길 바란다. 대회에 참가해 준 여러분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라고 대회사를 전했다.

   
 

이종배 충주시장은 “이번 대회는 교직원 가족간, 교사와 제자간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매우 의미있는 대회가 될 것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 연습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 거두길 바라며, 상호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 깊은 대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환영사를 전했다.

대회의 공식후원사인 대교눈높이의 강영중 회장(현 세계배드민턴연맹회장)은 축사를 통해 “불과 2년전 첫 걸음을 내딛은 전국교직원배드민턴대회가 벌써 3회째를 맞았다. 특히 2012년 도입된 사제동행대회는 많은 교직원과 학부모, 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제동행배드민턴대회야 말로 스승과 제자가 함께 땀 흘리며 배워나가는 소통과 이해의 결실이 아닌가 생각한다. ‘함께 배우며 함께 성장한다(敎學相長).’는 대교의 철학처럼 마음으로 교감하여 모두가 함께 성장을 이루어 건강한 교육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충청북도 이기용교육감을 대신해 개회식에 참석한 이명숙 충북교육국장은 “교직원 동호인들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을 통하여 저변확대는 물론 체육 영재의 발굴과 우수선수 육성 지원 및 후원단체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학교체육발전에도 크게 공헌하시기를 당부드리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보람있는 대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호암 제2체육관에서 열린 사제동행배드민턴대회에서는 선생님과 제자가 함께 호흡을 맞춰 참가하는 대회로, 함께 소통하고 서로 대회하면서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다.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의 3경기를 통해 3전 2승제로 경기가 진행되었지만, 경기의 승패보다는 스승과 제자가 함께 노력하는 모습이 진정 아름다웠다.

초등, 중등, 고등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작년의 대회보다 월등히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선수들이 많았으며, 선수들을 응원하는 가족, 선수들의 모음으로 경기장은 함성과 열기로 가득했다.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사제동행배드민턴대회, 학교스포츠클럽의 활성화와 스승과 제자간의 소통의 장으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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