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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를 넘어 서울에서 최고로!서울 광진구 산의클럽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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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22  1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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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를 넘어 서울에서 최고로!  서울 광진구 산의클럽

글.사진 김홍경 기자

광진구에서도 가장 가족적인 분위기로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는 산의클럽. 산의클럽은 10년전 광진구 광진초등학교에서 처음 시작했다.

   
 
산의클럽이라는 이름은 예전 광진구의 지명인 산의마을에서 유래했으며, 처음 시작할 당시의 광진초등학교의 이름도 산의초등학교였다고 한다.

   
코트 4면에서 약 10여명의 동호인이 모여 출발했던 산의클럽은 약 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면서 코트가 6면인 구의초등학교로 이전하게 된다.

지금은 매일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30~40대의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매일 땀을 흘리고 있다.

산의클럽의 가장 큰 매력은 가족적이고 친절하다는 것 외에 여러가지가 있다.
바로 클럽의 회장인 여수윤 회장이 직접 캐오는 약초차이다.
여수윤 회장은 "암벽등반대장을 약 10여년 정도 해오고 있어요. 최근에는 약초산행을 자주하고 있죠. 좋은 약초를 찾아 차로 회원들과 함께 즐기면서 운동하면 건강이 두배로 좋아지는 느낌입니다(웃음)."라고 말한다.
 

   
 
이어 "우리 클럽만의 자랑은 아니겠지만 우리는 학생들에게는 회비를 받지 않고 있어요. 학생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서죠."라고 말했다.

산의클럽은 부부회원에게는 한명의 가입비만 받고 있다. 산의클럽이 부부가 함께 운동하는 것을 크게 장려하고 있다는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총회원 약 70여명으로 여성회원과 초보자가 크게 늘었다. 하지만 주축이 되는 30~40대의 배드민턴 실력은 서울에서도 아주 뛰어난 수준이다.

여수윤 회장이 직접 채취한 약초차와 가족 같은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바로 오늘 저녁 광진구에 위치한 광장초등학교로 가보자.

열심히 땀 흘리고 마시는 약초차의 매력은 글로 전할 수 없다. 가입하고 싶은 클럽, 함께 하고 싶은 클럽 그 곳이 바로 산의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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