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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민생활체육 독도사랑 전국배드민턴대회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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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8  13: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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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민생활체육 독도사랑 전국배드민턴대회

최근 독도문제가 다시 이슈화 된 가운데,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독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뜻 깊은 행사인 ‘제1회 국민생활체육 독도사랑 전국배드민턴대회’가 12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시 강서구의 마곡체육관 및 양천구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글·사진 김홍경 기자

   
 
이번 대회의 취지는 독도의 소중함과 독도를 바르게 알고 사랑하는 계기를 전하고, 독도의 영토권을 확고히 함은 물론 우리 영토주권의 수호에 기여하는 것이다. 또한 배드민턴을 통해서 생활 속의 지속적인 독도사랑을 실천하는데 노력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 동호인의 단합과 화합을 보여주려는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국에서 참가한 1514팀, 2610명의 선수,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대회장인 김훈이 전국배드민턴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해 설종순 서울시연합회장, 나복주 전국배드민턴연합회 자문위원, 신계륜 전국배드민턴연합회 자문위원, 새누리당 박선규 대변인, 서형열 독도사랑 수호연대 부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개회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설종순 서울시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독도사랑배드민턴대회에 뜻을 같이 해주시고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 대회 기간 동안 서울의 정취를 맘껏 즐기고, 모든 이들에게 추억이 남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훈이 독도사랑배드민턴대회장은 “첫 대회라 부족한 점이 있다. 하지만 앞으로 우리 동호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국제적인 대회로 발전시켜, 우리의 독도를 세계에 알려 한국의 고유영토이며,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독도를 사랑하는지 알려나가는 대회로 만들겠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전액 독도사랑 수호연대로 전달하겠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이성식 회장을 대신해 축사를 한 나복주 전국연합회 자문위원은 “이번 독도사랑배드민턴대회는 김훈이 대회장이 직접 자비로 준비한 대회로, 독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독도사랑 홍보에 최선을 다한 결과물이다. 이번 대회가 그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인 대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계륜 전국연합회 자문위원은 “우리 동호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이 대회를 통해 우리 동호인은 물론 모든 국민들이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독도는 자랑스러운 한국의 영토임을 세계에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는 대회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박선규 새누리당 대변인은 “먼저 독도를 사랑하고 생활체육 배드민턴 발전과 동호인 저변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김훈이 대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독도는 영원한 우리 땅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대회는 뜻 있고 보람 있는 대회이다.”라고 말했다. “내년부터 열리는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에서 대통령배로 바뀌어 더욱 권위있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축사를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서형열 독도사랑 수호연대 부회장은 “독도는 영원한 우리의 땅이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세계에 ‘독도는 영원한 한국의 땅’이라는 것을 알리겠다. 동호인 여러분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의 공식협찬사인 빅터IND 서윤영 대표, 칼톤코리아 김미순 대표 등 후원사 대표들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이번 대회의 공식 협찬사들이 이번 대회에 뜻을 같이하고 열정적으로 응원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었다.

   
 
이어 ‘마이웨이’를 열창한 가수 윤태규, ‘비오는 거리’의 가수 이승훈, 열정적인 배드민턴 전도사인 방송인 홍서범이 ‘불놀이야’를, 씨름선수에서 가수로 변신한 백승일이 ‘마누라’를 열창했다.

이어 열린 국가대표 선수단의 시범경기에서는 정재성(전 국가대표, 삼성전기)·김기정(원광대)조와 신백철(김천시청)·한토성(동의대)조가 멋진 시범 경기를 펼쳐 큰 박수와 함성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치러진 대회였다. 또한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 또한 이뤄냈다. 참가자들은 대회의 빠른 진행에 큰 성원을 보냈다.

모두 함께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완벽한 진행을 통해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대회로 거듭날 독도사랑 전국배드민턴 대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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