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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배드민턴의 기대주!베트남 주니어 랭킹 1위 후이 안 야휘 선수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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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24  11: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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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배드민턴의 기대주!
베트남 주니어 랭킹 1위  후이 안 야휘 선수 

   
 
ECO 셔틀콕 베트남 공장의 공장장의 아들이자 베트남 주니어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베트남 배드민턴의 기대주 후이 야 야휘(이하 후이)를 만났다. 후이는 기본기가 뛰어나면서도 체력이 좋다. 또한 집중력이 뛰어나고 머리가 좋다. 앞으로 베트남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로 부족함이 없다.
짧지만 유쾌했던 개구쟁이 후이와의 인터뷰를 시작한다.

글·사진 김홍경 기자
취재협조 ECO 셔틀콕 

Q. 반갑습니다. 한국의 월간배드민턴입니다.
A. 안녕하세요. 베트남 배드민턴 선수 후이 안 야휘입니다. 지금 12살(한국나이로 13살)입니다. 

Q. 처음 배드민턴은 어떻게 시작했나요?
A. 베트남의 ECO셔틀콕 공장에서 처음 시작했어요. 아버지가 선수출신이시라서 아버지를 보며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ECO 셔틀콕의 노흥석 아저씨나 아버지, 후이형과 자주 운동을 하고 있고요. 

   
 
Q. 학교에서도 배드민턴부로 활동하나요?
A. 학교에서는 운동을 하지 않아요. 배드민턴부가 없거든요. 베트남에서는 축구가 가장 인기죠. 그래도 전 배드민턴이 좋아요. 지금은 매일 저녁 집 근처의 클럽에서 열심히 배드민턴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Q. 아직 어린 학생이라 공부도 중요할텐데요?
A. 운동도 즐겁지만 공부도 중요하다고 부모님이 말씀하세요. 어머니께서 선생님이시거든요. 지금 공부는 학교에서 2~3등 정도하고 있어요. 아버지께서도 배드민턴을 잘 하려면 공부도 잘 해야 된다고 하셨거든요. 영어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요.

   
 
Q.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누구인가요?
A. 틴 밍 누엔 선수를 가장 좋아해요. 베트남에서 배드민턴을 하는 선수들 중 틴 밍 누엔 선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나중에 틴 밍 누엔 같은 훌륭한 선수가 되어야죠.

Q. 한국 선수중에는 좋아하는 선수가 없나요?
A. 이용대 선수를 알아요. 제일 좋아하는 외국 선수이기도 하죠. 얼굴도 멋지고 경기도 잘하고 너무 멋있습니다. 이번에 베트남에서 경기를 했던 김사랑 선수, 김기정 선수도 멋있었어요.

Q. 앞으로 배드민턴 선수로서 어떤 계획이 있나요?
A. 세계 최고의 배드민턴 선수가 되고 싶어요. 베트남을 대표해서 올림픽에 꼭 나가고 싶어은 것도 있고요.아직까지 뚜렷한 목표를 두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멋진 경기를 펼치는 훌륭한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력할 것이 아직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배드민턴을 하면서 가장 고마운 사람은 누구인가요?
A. 제일 처음 배드민턴을 가르쳐 주신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지금 코치님께 감사드리죠. 특히 ECO 셔틀콕의 노흥석 아저씨가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고 계세요. 베트남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 배드민턴 용품들을 한국에서 가져다 주시기도 하고 열심히 운동할 수 있도록 라켓도 선물해 주시고 맛있는 것도 사주시죠(웃음).

Q. 앞으로 세계 주니어 배드민턴 대회에도 나갈텐데요?
A. 일단 베트남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가 매년 2개 정도 되요. 일단은 거기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겠죠. 그래야만 국제대회나 주니어대표 등을 생각할 수 있거든요. 반드시 내년 시즌에도 올해 같이 좋은 성적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감사합니다. 앞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로 국제대회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할께요.
A. 고맙습니다. 오늘 이런 자리가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ECO 셔틀콕 노흥석 아저씨와 기자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최고의 선수가 될께요.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미소가 매력적인 후이. 지금도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 후이의 얼굴이 상상된다. 배드민턴이나 공부나 모두 열정적인 모습으로 임할 때 정상에 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반드시 최고의 선수가 되어 한국을 찾는 후이의 미래를 기대한다.

후이 안 야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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