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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복식의 영웅! 정재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스포츠 스타 정재성과 함께 하는 배드민턴 교실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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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2  1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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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복식의 영웅! 정재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
스포츠 스타 정재성과 함께 하는 배드민턴 교실

글·사진 김홍경 기자

2012 런던올림픽에서 이용대 선수와 함께 출전해 남자복식 동메달을 차지한  한국 남자복식의 영웅! 정재성 선수가 일일 배드민턴 선생님으로 학생들에게 배드민턴을 직접 지도했다.

정재성 선수는 20일 충남 당진의 당진초등학교, 21일에는 대구의 천내중학교에서 배드민턴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스포츠 보급프로그램'의 하나로, 정재성은 체육활성화 우수 선정 대상학교인 두 곳에서 배드민턴에 대한 기초 기술과 경기 방법을 지도했으며, 수업이 끝난 후 사인회와 사진 촬영을 통해 이번 수업의 추억을 학생들과 함께 했다.

   
 
당진에서 수업이 진행되는 현장에 월간 배드민턴이 함께 했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어린 학생들은 정재성 선수의 지도에 열정적으로 호응을 했으며, 특히 반 대항 배드민턴 시합과 당진정보고 선배들의 시범경기에서 큰 박수와 열정적인 응원을 보냇다.

정재성 선수는 “배드민턴 전문 선수들의 경기를 보니 너무 멋지죠? 여러분도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배드민턴을 배우면 이 형, 오빠들처럼 멋진 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재성 선수는 당진 초등학교 배드민턴부의 이석찬 선수, 김성준 선수와 1 대 2의 시범 경기를 펼쳤다. 정재성 선수의 멋진 기술에 학생들은 응원와 함성을 보냈다.

   
 
한국 배드민턴의 대들보로 2001년부터 활약했던 정재성 선수는 런던올림픽 남자복식에서 이용대 선수와 호흡을 맞춰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이후 국가대표를 은퇴하고 지금은 소속팀인 삼성전기에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정재성 선수는 11월 초에 열린 제1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실업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팀 후배인 김사랑 선수와 함께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정재성 선수는 “어린 학생들에게 배드민턴에 대한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의외로 아이들이 배드민턴에 대한 관심이 크고 열정적이었던 모습에 놀랐다.”며 “이런 좋은 취지의 행사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학생들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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