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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ART MINTON''WE BELIEVE WE CAN FLY'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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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27  1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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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의 배드민턴턴 동아리인 아트민턴은 09년에 창설된 따끈따끈한 동아리이다. 동아리의 기본 요소인 즐거움은 기본이고, 이들은 열정과 패기라는 옵션까지 장착했다. 동아리 창설에 큰 도움을 준 김주연 학우, 민지연 학우 등 08학번 위주로 첫 발자욱을 내딛은 아트민턴은 07학번 이현정 학우의 권유로 처음으로 대회에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다.

아트민턴은 현재 1학년 7명, 2학년 4명, 3학년 1명, 코치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체육학과 학생으로 특기생은 아니지만 훌륭한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하루가 다르게 실력이 늘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 취득을 위해 구술과 여러가지 스트로크 연습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조만간 배드민턴 클럽에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생활체육 코치를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다.

   
정하영 회장
정하영 회장은 “배드민턴 동아리에서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에 도전하고는 있지만 다른 종목을 응시하는 후배들도 있어요. 수영도 있고요. 그래도 체육학과 학생들인데 열심히 해서 꼭 합격해야죠.”라며 목표를 말했다.

같은 UBCA의 최강 실력을 자랑하는 윤형원 코치를 영입하고 실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는 아트민턴. 아트민턴이라는 이름도 윤형원 코치와 정하영 회장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윤형원 코치는 “사실 코치라는 직함도 어색해요. 저도 실력이 모자라지만, 후배 학우들의 열정을 보고 시간을 내어 후배들에게 배드민턴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있죠. 기본적인 운동신경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하나를 가르쳐주면 둘, 셋을 알아가요. 그런 점이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하죠.”라고 말했다.

정하영 회장은 “다른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항상 저희의 실력 향상만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윤형원 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아트민턴이 되겠습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진호 아트민턴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열심히 땀 흘리고 서로 웃는 모습이 좋습니다. 자주 시간을 내어 학생들과 함께 운동하려고 하지만 쉽게 시간이 나지 않는 점이 아쉽네요(웃음). 운동과 학업 모두 이룰 수 있는 훌륭한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1학년 정효진 학우에게 아트민턴만의 매력을 물었다.
“여대라는 특성 상 다른 학교 선배들에게 부러운 점도 있어요. 바로 남자 학우들에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윤형원 코치님도 모시게 됬다고 들었고요. 여대라서 연악할 것 같다는 편견도 있지만 우리는 모두 체육학과 학생들인 만큼 열정과 패기로 뭉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2년 아트민턴의 도약을 지켜봐주세요.”

정하영 회장에게 2012년 아트민턴의 목표를 물었다.
“ 옛 고사 성어에 “우공이산”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노력하여 되지 않을 일은 없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말입니다. 이 고사성어처럼 우리 아트민턴도 비록 규모가 작고 대회 출전 경력도 적지만,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잘 이끌고 싶습니다.”

그들의 열정은 최고다. 이제 라켓을 잡고 걸음마를 띄고 있는 초보들이지만, 열정은 국가대표급이다. 2012년 그들의 열정이 빛을 발해 전국 최고의 배드민턴 동아리로 날아가기를 기대한다.

WE BELIEVE WE CAN FLY.  아트민턴은 그럴만한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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