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행사장

어린이날 하루 전인 5월 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실시된 2012 희망TV SBS 에 대교 임직원이 참여해 뜻 깊은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 자전거 1만km 달리기 이벤트

‘전 세계 어린이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 아래, 아프리카 희망학교 짓기 프로젝트에 지원 예정인 대교는, 이날 박명규 대표이사와 라경민 배드민턴단 감독, 김문희 선수, 고은별 선수, 송민진 선수 등 배드민턴 선수 4명과 축구단 선수 10명, 눈높이사랑봉사단 30여명이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 1만km 달리기 이벤트에 참여해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기원했다.

▲ 이날 행사에는 대교 임직원외에 인기가수 '레인보우'도 함께 했다.

▲ 대교 박명규 대표이사

박명규 대표이사는 인터뷰에서 “아이들은 곧 미래이고 희망이다. 아프리카에 지어질 희망학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우리 대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향후 대교는 SBS와 함께, 아프리카 케냐 지역에 희망학교를 건립할 예정이다.

▲ 행사에 참여한 김문희 선수

▲ 행사에 참여한 고은별 선수

▲ 행사에 참여한 송민진 선수

▲ 인터뷰중인 인기가수 '레인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