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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종별리그전 루키들의 반란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하며 이름값을 한 신인 선수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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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23  09: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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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의 본 경기가 22일부터 시작되었다.

   
▲ 대교눈높이 송민진 선수

각 팀들은 자존심을 걸고 한 판 승부를 펼친다. 대회 첫날 멋진 신고식을 치른 루키들이 눈에 띈다. 바로 대교눈높이의 송민진 선수와 서울체고의 박병훈-정태인조이다.

   
▲ 대교눈높이 송민진 선수

송민진은 대교눈높이의 2번 단식주자로 나서 강화군청의 이다혜를 상대로 2-1의 역전승을 일궈내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송민진은 1게임 초반 긴장한 탓인지 끌려다니는 경기를 펼쳤지만, 2게임부터 상대를 몰아부치며 짜릿한 역전 승리를 이뤘다.

   
▲ 서울체고 박병훈-정태인조

박병훈-정태인조는 올해 아현중학교에서 서울체고로 진학한 루키 콤비. 1년 선배인 진광고의 박정훈-임지수조를 2-0(25:23, 22:20)으로 누르는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이외에도 수많은 신인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최선의 경기를 펼치고 있다. 과연 올해 최고의 루키는 누가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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